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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내용 결말,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ㅣ개인방송 소재 영화ㅣ납치 영화 추천

by godlife24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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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이브 결말

 

스릴러 영화
상영시간 90분
2024.06.12 개봉작
출연 :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 등

 

 

넷플릭스에 영화 '드라이브'가 업데이트되어서

시청해 보았습니다!

영화 드라이브의 전체 줄거리 내용 요약과 결말, 후기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화 드라이브 포스터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유튜브 채널 '유나 TV' 성장기

 

주인공 한유나(박주현)는 유튜브 채널 '유나 TV'를 개설하게 됩니다.

자기소개 영상부터 꿀잠을 위한 ASMR 영상까지,

하지만 여전히 조회수 없음

 

조회수를 늘리는 법을 검색한 후 꾸준한 업로드가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나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중 김치전 만들기 생방송 중 유나는 너무 맛있으니

꼭 만들어보라는 멘트 후 방송 종료를 누르는데 방송이 제대로

종료가 되지 않았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욕설을 하며

김치전을 그대로 뱉어내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게 되어

유나는 그 이후 사과 방송을 통해 김치전을 사 먹겠다는 다짐까지 하고

그 영상이 조회수가 대박이 터지며 순식간에 유나의 채널이 성장하게 됩니다.

 

인기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유나는 소속사와 계약도 맺게 되고

광고부터 여러 행사까지 넘나들며 업계의 탑까지 오르게 됩니다.

한편 유나는 더 큰 부를 얻기 위해 소속사 몰래 MBS 나진수 국장과 딜을 하여

더 큰 금액을 받고 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을 합니다.

 

유명 화장품의 론칭행사에 참석하게 된 유나는

행사 관계자와 뒷거래를 통해 방송국이 늦게 도착하게 되게 만들어

단독으로 개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를 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방송 수익의 50%를 행사 대표에게 나눠주기로 구두계약을 맺고

방송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시청자 수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또 다른 크리에이터 '리아'가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고 보니 유나의 아이디어를 좋게 생각한 대표가 요즘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리아'와 다시 또 계약을 맺어버린 것!

 

'리아'를 행사장에 데려온 것은 다름 아닌 MBS 국장이었습니다.

영화 드라이브 결말 해석

유나가 자꾸 계약 조건을 바꾸려고 하자 나름 국장이 던진 카드였죠.

유나는 결국 처음 계약 조건대로 계약을 하자고 제안하게 되고

국장은 다음 날 용평에 유나가 와준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트렁크 안에 갇혀버린 유나

 

유나는 행사장에 나와 대리기사를 부르고 잠시 차에서 잠이 드는데

눈을 떠보니 온몸이 묶인 채 어딘가에 갇혀 있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던 중 옆에 있던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오고

유나는 전화를 받아 살려달라고 말하는데 통화 상대는 자신이

핸드폰의 주인이라며 핸드폰을 잃어버려 찾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유나는 주변에 보이는 물건들을 이야기해 주던 중

본인의 차 트렁크 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논현동의 캐딜락 8671 차량 트렁크 안에 있다고 이야기해 주는 유나.

통화 상대는 근처에 있다며 찾아보겠다고 말하는데

검은 차가 너무 많다며 안 보인다고 말합니다.

 

"까만색이라곤 말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 이거 납치잖아."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예요?"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요."

 

납치범은 10억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만한 돈이 없다는 유나에게 납치범은 방송국에서

계약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다며 그 돈을 내놓으라고 말합니다.

지금 이 차는 '묻지 마 폐차장'으로 가고 있으니 계좌번호로

빠르게 돈을 보낼 것을 요구하죠.

 

 

1시간 안에 6억 5천을 벌어라!   :    납치 방송

 

받은 계약금 3억 5천을 모두 보냈는데 6억 5천이 모자라다는 납치범.

돈이 없다는 유나에게 납치범은 지금 바로 방송을 시작해

1시간 안에 나머지 잔금을 벌어오라고 시킵니다.

 

경찰에 급하게 신고를 한 후

납치 방송을 시작하게 된 유나.

주작방송이라는 의심에 유나는 제발 도와달라며 부탁합니다.

 

그때 '크루세이더'라는 닉네임의 시청자가 100만 원을 후원하자

감사하다는 유나의 말에 그는 이어서 자기가 범인이라며

100만원을 깎아줬다는 말과 함께 납치되었던 유나의 사진을 올립니다.

그의 등장에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 시청자들.

크루세이더는 6억 5천을 벌기 위해 한유나는 모든 짓을 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이니 마음껏 즐기라며 선동하기 시작합니다.

 

 

또다른 넷플릭스 신작 영화 추천

 

 

 

트렁크 탈출 - 전반전

 

크루세이더는 '한진희'라는 이름의 졸업사진을 보내며

이것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에 놀라는 시청자들에게 유나는

자기는 한진희가 아니며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하며 트렁크 탈출영상에서 봤던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 옷핀을 꺼내 몰래 트렁크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씁니다.

토할 것 같다는 핑계로 속도를 줄여달라는 유나의 말에

시청자들도 동의하자 범인은 속도를 줄여줍니다.

영화 드라이브 내용영화 드라이브 내용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속도가 줄어들자 트렁크 문을 열 수 있게 된 유나는

트렁크 문을 열고 달리는 차 안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좆 까, 이 시발"

 

눈치챈 범인이 후진을 하며 유나를 방해합니다.

결국 실패하게 된 유나.

하지만 이때 광역수사대에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조성우'수사관이 유나에게 앙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유나는 고민 끝에 '리아'가 생각이 납니다.

유나는 소속사 대표 에게 전화해 리아에게 연락해 보라고 말합니다.

 

다시 유나에게 전화를 건 범인은 살아 나오고 싶다면

진짜 나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다시 방송을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다시 방송을 켜자 크루세이더는 채팅창에서

유나 아버지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것 같다는 화제를 꺼냅니다.

그리고 트렁크 바닥을 열어보라고 시키는데 그 밑에서 잘린 손가락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먹방'을 하면 2억을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남의 돈 버는 게 쉽지 않아요."

 

머뭇거리던 유나는 뭔가를 결심하더니 거절합니다.

"안 해. 더 이상 니 장난에 못 놀아주겠어."

 

 

트렁크 탈출 -  후반전

 

그때 다시 경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성우는 유나에게

허위 신고, 공무 집행 방해는 범죄이니 자작극을 멈추라고 말합니다.

좀 전에 제보가 들어왔다는 성우.

알고 보니 유나의 소속사 PD '최윤석'이 유나의 컴퓨터에서

MBS 국장이 보낸 메일 '트렁크 납치 방송'에 관한 제안서를 보게 되었고

지금 상황이 주작이라며 제보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에 대한 계약금을 일시불로 유나가 받았다고 말합니다.

영화 드라이브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이때 서울청 박정숙 형사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유나에게 경찰청 홍보 영상을 전부터 부탁했는데 늘 거절했었는데,

그녀가 방송을 보다가 걱정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정숙은 유나를 믿는다며 아까 후진할 때 뒤에 있던 차로부터 신고를 받았다

구하러 가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유나의 차를 발견한 정숙이 경보음을 울리며 뒤쫓기 시작합니다.

그때 또 다른 유튜버 '탐사맨'의 차가 끼어들어 유나의 차를 찾았다며 쫓아갑니다.

정숙이 차를 막아세웠지만 알고 보니 유나의 차 번호판과

똑같은 번호판을 덮어 씌운 다른 차량이었습니다.

 

유나는 누가 꾸민 짓일지 생각해 보던 중 크루세이더의 말 중에

대화를 나눴던 나진수국장의 말과 똑같은 말을 했었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의 지갑을 열려면 진심이어야지.'

 

 

남은 시간, 5분

 

유나는 방송에서 크루세이더의 정체를 알아냈다며

MBS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가방 속에서 전화벨이 울리고 가방 지퍼를 열자

손가락이 잘린 나진수 국장이 안에 죽어있었습니다.

 

놀란 유나는 제발 살려달라며 애원합니다.

모든 걸 다하겠다는 유나에게 벗거나 노래나 한 곡 하라고 합니다.

유나가 벗는 것을 원한다며 시청자들이 후원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머뭇거리며 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어 나가던 유나가 멈추고 웃기 시작합니다.

"이게 진짜 나를 보여주는 거야?"

그리고 스스로 칼로 자기 손등을 찔러 피를 냅니다.

"이제 진짜 같아?"

 

유나는 탈출을 포기한 듯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막방이 빨리 찾아올지 몰랐는데... 죄송합니다 여러분.

언제부터인가 여러분들을 숫자로 생각했지 진심으로 대한 적 없는 거 같아요.

지금까지 성공을 위해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한 것 같아요.

아빠를 팔아서라도 난 사람들의 관심이 받고 싶었나 봐. 미안해, 아빠.

이제 이 방송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러자 시청자들이 퇴장하기 시작합니다.

1200만 원만 채우면 6억 5천이 딱 되는데..

 

이때 누군가가1500만 원을 후원합니다.

화장품 행사의 대표가 어제 못 준 위약금이라며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약속 어겨서 미안해요. 용기 잃지 마세요!"

 

 

 

 

 

영화 드라이브 결말

 

납치범의 정체

 

범인은 역시 해낼 줄 알았다며 축하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에 대한 사과가 빠졌다고 말하는데

유나는 그것 또한 포함이었다고 말하며 크루세이더의 정체를 알아차립니다.

 

과거 유나의 첫 생일파티 방송크루세이더가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며 시끄러우니 다 내보내달라고

계속해서 채팅을 도배하자 유나는 크루세이더를 차단했었습니다.

그러자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며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구했었습니다.

영화 드라이브 줄거리

 

유나는 그때를 떠올리며 크루세이더에게 사과합니다.

"내가 당신을 외면했었고 그게 당신에게 이렇게 큰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

"기억해 주니 고맙네. 아쉽지만 이 차는 멈출 수 없을 것 같아.

아직 네 진짜 모습은 안 나왔어."

 

마지막 후원이 12시가 넘긴 후에 들어왔다며 시간 초과라고 말하는 범인.

유나는 애원하며 문 좀 열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범인은 마지막 기회를 준다며 국장의 배 속에 차키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명치에 조심스럽게 칼을 대는데 그때 국장이 눈을 뜹니다.

국장은 죽은 게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유나의 납치 생중계는 순식간에 뉴스에까지 속보로 방송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듭니다.

유나는 방송을 종료하고 진수의 배를 칼로 찌르나 했지만

트렁크 탈출방법 영상에서 봤던 대로 엔진 부분에 칼을 찔러

기름이 세게 만들어버립니다.

 

유나는 음성메시지 음성을 확인하는데 광역수사대가 크루세이더의 신원이

1년 전 자살로 죽은 '오영수'라는 사람이라고 남긴 것을 듣습니다.

그때 범인은 차를 저수지 방향으로 몰다가 차에서 뛰어내리고

차는 그대로 가드레일을 뚫고 물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촬영지 : 강원도 양양 현남 달래 저수지)

 

유나는 묶인 진수를 풀어주고 물이 차오르는 트렁크 속을 함께 빠져나갑니다.

다리 위로 힘들게 올라갔는데 범인이 유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 누구야. 크루세이더랑 무슨 관계야?"

 

 

진짜 크루세이더의 정체

 

칼을 들고 유나를 위협하는 범인에게 때마침 나타난 형사 박정숙

총을 쏴 범인을 죽입니다.

영화 드라이브 결말

유나는 범인이 떨어뜨린 핸드폰을 바라보며

트렁크에서 범인과 전화를 할 수 있었던 핸드폰을 열어

저장되어 있는 단 한 개의 번호 ☆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러자 박정숙의 핸드폰이 울리고 액정 화면에 '아들'이라는 연락처가 뜹니다.

유나에게 아들이 유나의 팬이라고 항상 얘기했던 정숙.

알고 보니 정숙의 아들 '오영수'가 진짜 '크루세이더'

마음이 아팠던 영수가 유나의 방송을 보며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했었는데 유나가 크루세이더를 차단하고 번호를 공개하자

영수에게 수많은 욕설 문자가 쏟아졌고 결국 영수가 자살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넌 살인자야."

 

이때 경찰들이 도착하고 정숙은 유나에게 총을 겨누는데

유나가 정숙을 말리려고 하자 정숙은 유나의 손으로 자기에게 직접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잘됐다. 진짜 살인자는 너니까."

 

유나를 납치했던 범인특수 강도 전과 3범 이도영으로

과거 박정숙이 검거했던 범인이었습니다.

형사 성우는 유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유나는 PD 윤석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가며 그에게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유나는 자기의 채널에 올라간 납치 영상의 조회수가 989만 회가 넘은 것을 보게 되고

유튜브 채널의 메인 화면에 추천되는 수많은 크리에이터의 영상들을 내려보며 끝이 납니다.

'지금, 가장 보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영화 드라이브 결말 해석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마무리된 부분들도 많은 것 같았던 결말이에요.

박정숙이 이도영과 거래를 하여 유나를 납치하게 했고 범인이 유나를

이용하여 돈을 더 벌려고 계획을 바꾸려 하자 찾아와 범인을 죽인 것 같아요.

 

영화는 계속해서 '남의 지갑을 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돈에 집착하다 위험에 빠지게 된 유나와 탈출 과정에서 이를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게 된

유나를 보여주며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우리에게 겸손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줍니다.

계속해서 유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던 범인의 말에서 처럼

관심을 받기 위한 보여주기 위한 나의 모습, 온갖 거짓말들이 아닌

진짜 삶 속에서 진실된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결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갓라이프의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۶•̀ᴗ•́)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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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이브 후기

요즘 인터넷 방송이 대세인 만큼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개인방송 Bj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소재로 사용되는 것 같아요.

최근 공개되었던 유플러스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한 챕터 '피싱'에서도 그랬고,

 

드라마 타로 : 일곱 장의 이야기 6화 피싱 결말 줄거리 해석 l 유플러스 드라마

6화 피싱 내용과 결말선정성 ★★☆☆☆공포도 ☆☆☆☆☆ 잔인함 ★☆☆☆☆ 전차 카드정방향 : 전진과 승리의 카드역방향 : 폭주와 좌절의 카드  bj 썬자(오유진)는 원나잇을 하자고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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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도 생각이 났어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지만 결국에는

인터넷방송과 Bj들의 안 좋은 실태를 보여주는 교훈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 기대 없이 시청했지만 흥미진진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무도실무관'도 그렇고 요즘 넷플릭스에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트렁크 속에서 연기하느라 엄청 고생하셨을 것 같은 박주현 배우님!

연기력이 뛰어나서 더욱 실감 났어요. 요즘 방영 중인 지상파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

'선희'역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캐딜락'이라는 자동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영화에 나온 차 종류는 '캐딜락 컨코어 4.6'이라고 합니다.

영화 드라이브 캐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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