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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6화 줄거리 요약, 해석, 대사, 후기, 명장면 다시보기, 넷플릭스 스릴러 액션 드라마 추천, 최신 드라마 추천

by godlife24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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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야기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경성크리처 시즌2 5화~6화 내용 요약

 
 
 

5화 : '괴물' - 저주와 축복의 경계

 

마에다의 복수

 
시즌1이 끝난 후 태상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어느 날 마에다로부터 월광바에서 보자는 쪽지가 도착하고
태상은 마에다를 만나러 갑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경성크리처 시즌2 5화

남편의 장례식을 망치고 자기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는 마에다에게
태상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제 당신의 시대는 끝났으니
본국으로 돌아가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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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숨어있던 마에다의 부하들이 나와 태상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같은 시각 금옥당에 쳐들어간 부하들이
나월댁, 갑평, 박 군까지 모두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태상도 여러 번 칼에 찔리고 맙니다.
 
마에다는 태상이 말했던 서로 이해하는 친구가 아닌
친구는 주고 받고 되갚는 사이가 맞는 것 같다며
나진을 태상에게 먹입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태상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났을 때
태상은 금옥당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죽어있는 금옥당 식구들을 보며 태상은 울부짖는데
이내 연신 구토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숨이 붙어있던 나월댁이 힘겹게 몸을 일으켜
몸이 이상하다고 도와달라는 태상에게 다가가는데
태상의 한 손이 나월댁을 공격하려 하고
태상은 반대쪽 손으로 그 손을 막으며
나월댁에게 도망가라고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줄거리

 
"도망가게. 어서 날 피해."
"괘않다, 태상아. 내는 괘않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제?"
 
태상은 몸을 제어해보려 하는데 결국 태상이 괴물로 변하고
촉수가 나월댁을 공격합니다.
 
 
다시 현재
 
'사람들은 모든 걸 다 가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죠.
모든 걸 다 가지면 무감각하고 지루해집니다.
그래서 짓밟는 겁니다.
상대의 공포와 분노를 볼 때마다 매번 도달하게 되거든요.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말입니다.'
 
마에다는 채옥에게 다가가 말합니다.
"역시 세이싱인가요?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 만나고 보니
갑자기 모든 것들이 엊그제 일어났던 것처럼
아주 선명해지는군요.
당신도, 세이싱도, 그리고 장 상도."
"어째서 당신들이 아직까지 여기 있는 거지?"
"어째서 우리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거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당신들의 적도 가해자도 아니잖아요.
세월이 이 만큼 흘렀으면 이제 우리한테 조금은
고마워해도 되지 않나요?
윤채옥 씨 당신도 덕분에 아직 살아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장 상도요."
 
마에다의 말을 듣고 채옥은 태상도 실험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저 친구로서 선처를 베풀었다는 마에다의 말에
채옥은 마에다에게 달려가려 하는데 쿠로코 대장이 막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경성크리처 시즌2 5화

 
"그 사람한테 왜 그랬어!!!"
"혹시 지옥이 왜 끔찍한지 알아요?
끝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친구가 될 수 없다면 그 사람의 지옥이라도 돼 볼까 하고요."
 
채옥을 쿠로코 04가 데려가고
쿠로코 대장은 마에다에게 왜 채옥을 실험에 끌어들이는지 묻습니다.
"중요한 계획에 자꾸 변수가 생기는 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는 거니까요."
"그 여자는 실험 때문이 아니에요.
79년 전에 하지 못했던 복수를 지금 하는 거랍니다."
 
 

다시 돌아간 호재

 
채옥이 끌려간 곳에 스마트 유리가 켜지자
건너편에 쓰러져있는 호재가 보입니다.
"장 대주, 장 대주! 괜찮아요?"
채옥이 흐느낍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예전으로 돌아갈래?
아니면 저 여자가 보는 앞에서 죽을래?"
"돌아가면 널 이길 수 있고? 저 여자도 구할 수 있고?"
"어쩌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거기 있어요! 내가 지금 거기로 갈게요."
 
호재의 뒤 편의 큰 수조에
커다란 나진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호재가 힘겹게 수조 쪽을 향해 몸을 움직이자
채옥이 멈추라고 소리 지릅니다.
"안 돼!! 그러지 마!"
 
호재가 수조 속으로 몸을 빠뜨리고 스마트 유리가 꺼집니다.
그리고 나진이 호재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호재의 머릿속에 삐 소리가 울리며
잊고 있던 지난날들의 기억이 하나씩 전부 떠오릅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경성크리처 나진

 
채옥은 호재에게 가야겠다고 말하는데
이미 늦었다며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라는 쿠로코 04
채옥은 그를 공격합니다.
 
그리고 수조에서 빠져나와 승조 뒤에 나타난 호재는
전과 달라진 힘으로 승조의 공격을 막고 쓰러뜨립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줄거리

 
"윤채옥, 그 여자 어디 있어?"
 
쿠로코 04와 승조가 채옥과 호재를 놓칩니다.
승조는 대장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그는 마에다에게 전달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내용

 
 
"그 사람을 찾아서 데려오세요."
"여자는 어떻게 할까요?"
"죽여버리세요."
 
한편 천만 원이 송금된 문자를 받은 종혁의 할머니
손자에게 전화를 걸어도 연락이 되지 않자
부강상사에 찾아왔다가 형사와 마주치게 됩니다.

안테나 할머니경성크리처 시즌2 해석

 
난장판이 된 부강상사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노지수 형사는 자기가 경찰이라며 용의자를 쫓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용의자인데?"
"장호재 씨요."
"내가 항상 궁금해.
왜 경찰들은 진짜 범인은 냅두고
항상 무고한 사람부터 족치는가?
그 짝 반장한테 전화부터 넣어요."
 
반장이 전화를 받자 할머니는 반장과 아는 사이인 듯 이야기합니다.
"내다, 신설동 안테나.
장 대주 일 때문에 전화했다.
너 지금 어디야? 내가 갈까? 네가 올래?"
 
쿠로코 대장은 승조와 쿠로코 04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습니다.

허광한 닮은꼴

 
"지금 호재 형 막을 수 있는 건 큰 형님밖에 없을걸?
아니면, 그 밑에 있는 애 풀던가? 71번이었던가?
지금 제일 상태가 좋을 때잖아."
"쿠로코들 풀어."
 
한편 채옥과 호재는 서로를 찾으며
부하들을 모두 때려눕힙니다.
그때 전등이 깜빡거리며 기묘한 소리가 들려오고
풀려난 쿠로코들이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언제부터였을까? 모든 것이 희미해졌다.
내가 싸우는 이유도, 목적도. 그리고 분노까지.
어떤 그리움 하나를 이기지 못했다.
살아가고는 있었지만 살고 있지 않았다.
그저 보고 싶었다. 그저 안고 싶었고
그저 잡고 싶었다.'
 
호재가 쿠로코들에게 찔리고
호재를 발견한 채옥이 그에게 뛰어가자
호재도 다시 힘을 내 싸우기 시작합니다.
"장 대주!"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내용

'딱 한 번만이라도 괜찮아.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당신을... 만질 수만 있다면."
 
쿠로코들을 무찌르고
분노하며 온 힘을 다해 가슴을 찌르는데
정신을 차리니 채옥이었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명장면

 
울음을 삼키며 호재의 얼굴을 감싸
힘겹게 말하는 채옥
"장 대주... 나예요..
내가 왔어요..."
 

경성크리처 시즌2 요약경성크리처 시즌2 5화 내용

 
쓰러지는 채옥을 품에 안고
얼굴을 어루만지며 호재, 아니 태상이 흐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서로에게 닿기 위해
싸우는 이 액션 씬이 인상 깊어요.)
 
마에다는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CCTV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CCTV가 하나 둘 꺼집니다.
알고 보니 카메라들을 망가뜨리고 있던 승조.

경성크리처 시즌2 승조경성크리처 시즌2 배현성

 
채옥과 호재가 있는 곳에 다가간 승조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호재를 바라보며
깨어나려는 쿠로코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잠시 후 대장이 쿠로코 04를 데리고 그곳에 도착하는데
승조가 다친 배를 감싸고 주저앉아 있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줄거리

 
"어떻게 된 거야?"
"보시는 대로 다들 개박살 됐지 뭐.
보시다시피 나도 개처발렸고."
"장태상은?"
"여자랑 도망쳤어. 5번 통로 쪽으로 가는 것 같던데.
어떻게, 거까지 쫓아가 줘?"
쿠로코 대장은 부하들을 시켜 둘을 쫓아가게 합니다.
 
(뭔가 제 느낌으로는 승조가 둘을 도와주고
스스로 다치게 하고 쓰러져있는 것 같았어요..
뭐지!! 승조 호재 형 좋아하는구나!)
 
쿠로코 대장은 승조를 지나쳐가며
승조가 쓰러뜨렸던 쿠로코의 상처를 보게 됩니다.
그냥 가버리자 승조는 안도하는 듯 한숨을 내쉽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5화경성크리처 시즌2 승조

 
그리고 승조가 한쪽 구석을 쳐다보고
그곳엔 채옥이 부상당한 팔을 감싼 채 숨어 있습니다.
 
태상은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고
그 뒤를 쿠로코들이 쫓아갑니다.
 
몇 분 전,
 
알고 보니, 정말 승조가 도와줬던 것!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시간이 없어. 곧 쿠로코들이 또 몰려올 거야."
"이 사람. 너한테 부탁 좀 해도 되겠니?
지금 이 상태로는 얼마 못 가서 쿠로코들에게 붙잡힐 거야.
내가 시간을 좀 끌어볼 테니까 그동안 네가 이 사람을
밖으로 좀 내보내 줘. 해 줄 수 있지?
부탁한다, 승조야."
"5번 통로 기억나?"
승조는 조심하라며 길을 설명해 줍니다.
 
태상을 잡기 위해 쿠로코들과 대기하던 대장

경성크리처 시즌2경성크리처 쿠로코 대장

 
그러나 달려오는 건 쿠로코 04였습니다.
"이 쪽으로 안 왔습니까?
여기 말고는 다른 출구가 없을 텐데."
 
쿠로코 04의 말에 눈을 질끈 감는 대장
"승조 데려와."
 
승조가 태상이 있는 곳을 찾아가 옷은 건네주며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내용

 
"뭐, 어떻게 놓치지 않고 금방 찾았네?
5번 출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런 꼴로 나가면 사람들 눈에 금방 띌 테니까 갈아입고."
"고맙다, 승조야."
 
태상이 승조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아이, 머리에 손 얹지 말랬지 내가?
나이가 몇인데. 나 이만 가요.
너무 오래 비우면 의심받아.
1년 전 그날, 못 나가서 미안해 형."
 
태상이 지하철과 연결된 통로로 나가
지상으로 나가사 채옥이 벤치에 앉아있습니다.

경성크리처 지하철역경성크리처 지하철역

 
2024년에 다시 마주하게 된 채옥과 태상
태상을 발견한 채옥이 일어나 태상을 껴안습니다.
태상은 채옥의 머리를 계속해서 쓰다듬어주고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눕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명장면채옥 태상 키스신경성크리처 시즌2 명장면경성크리처 시즌2 5화 다시보기

 
 
 

경성크리처 시즌2 5화 후기 : 악!!! 진짜 너무 재밌어요! 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 행복해요.
한소희, 박서준 왜 이렇게 잘 어울리고!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상견니 보면서 한국판이 만들어진다면 허광한 배우 역을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배현성 배우. (허광한 닮지 않았나요?ㅋㅋㅋ) 나쁜 역으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스위트하게 호재 형 도와주는 거 너무 좋잖아. 정주행 중인데 5화가 지금까지는 역대급이네요! 5화가 최고였다!
다만 승조 대장한테 혼나서 다치거나 고문받을까 봐 다음 화 조금 걱정돼요 ㅠㅠㅠ
70년 넘게 지나 놓고 왜 복수하고 싶어 하는 건데 마에다!! 채옥, 태상, 승조 모두 행복하게 해 주세요....

 
 


 
 

6화 : '미끼' - 생과 사의 경계

 
 

승조의 과거

 
어릴 적 승조는 마에다의 집에서 자랍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어느 날 하인의 비명소리에 마에다가 나가보자
승조의 한쪽 팔에 검은 촉수가 나와있었고
한 하인의 눈과 뇌를 공격한 후였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죽이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들키는 건 안 됩니다."
"어째서요?"
"착한 아들은 '네'라고 대답하는 거예요.
어째서라고 되묻는 건 예의가 아니랍니다, 승조 군."
"네. 어머니."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었던 승조는
가토의 실험도 이겨내려 애씁니다.
한 번이라도 위로가 받고 싶었던 어릴 적 승조.
 
가토는 다른 개체들과 달리 생모로부터 나진을 물려받은 승조는
이미 어미 몸에서 많은 걸 학습한 나진이 승조 몸에서
동조 현상을 더 활성시켰다고 가설을 세웁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가토

 
"세이싱도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활성화시켰거든요."
"저 아이의 몸에 아키코의 모성이 같이 존재한다?"
 
그 이야기를 듣게 된 승조는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아닌 실험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승조 아역

 

AO-71

 
다시, 현재
 
"다음 계획도 잘 부탁해요, 승조 군."
마에다가 승조에게 을 건네줍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약

 
승조가 AO-71을 보고 간 후
AO-71이 감옥을 부수고 사라집니다.
대장은 승조를 의심합니다.

경성크리처 6화 다시보기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너 대체 무슨 생각이야?"
"셋 힘 프리, 자유."
"그건 자유가 아니고 혼돈이고 혼란이야, 착각하지 마."
"뭐가 됐든, 형이 생각하는 것보다 재미있을걸?
나 형이 하고 싶은 게 뭔지 알거든."
 
지하철 역에서 눈을 뜬 종혁 AO-71은
극심한 배고픔을 느낍니다.
그렇게 종혁은 첫 번째 살인을 저지릅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종혁경성크리처 종혁

 
한편 채옥과 함께 같은 침대에서 눈을 뜬 태상.

경성크리처 채옥 태상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다며 채옥은 태상의 품에 파고듭니다.
'보고 싶었다. 보고 싶었다는 말을
아무리 많이 해도 채워지지 않을 만큼
당신이 보고 싶었다.'
 
그때 승조가 일이 생겼다며 이들을 찾아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여명준 반장을 만난 종혁의 할머니는 반장에게
장 사장을 수배했냐고 나무랍니다.
 
"네 외조부로부터 너까지 3대가 금옥당 대주 은혜를 입어놓고,
어떻게 네가 감히 장 사장을 수배 명단에 올려놔?
엄한 사람 잡아서 사회 정의 구현 하지 말고
우리 종혁이나 좀 찾아봐.
우리 종혁이가 실종됐다.
회사에서 연수한다고 들어간 놈이 갑자기
돈 천만 원 띡 보내놓고 연락 두절이야.
회사에 전화해 봤는데 그런 연수 자체가 없다는 거야."
"무슨 회사인데 거기?"
"전승 제약"
 
맥락이 전승 바이오라는 것을 알게 된 여반장

경성크리처 시즌2 줄거리경성크리처 시즌2

 
그때 뉴스에 지하철 역 살인사건이 나옵니다.
할머니도 집에서 뉴스를 보고 종혁을 알아봅니다.
 
승조와 함께 뉴스를 본 채옥과 태상.
승조는 이들에게 오늘 아침 전승제약에서 자기가
종혁을 탈출시켰다고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 거야?"
"보여주려고.
요즘 사람들은 직접 보지 않으면 통 믿질 않거든."
"사람이 셋이나 또 죽었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어. 알아?"
"그게 무슨 말이야? 제대로 얘기해 봐."
"자세한 건 몰라. 마에다 상이 뭔가
위험한 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
"얼만큼?"
"그 여자는 형이 더 잘 알잖아.
뭐가 됐든 끝을 볼 거야, 아마도."
"혹시 그 계획에 이 상황도 포함되어 있니?
쟤를 미끼로 삼고, 우리 둘을 잡으려고?"
"누님은 내가 영 싫은가 봐."
'아직 못 믿는 거지."
"거기서 누님을 밖으로 내보내 준 게 누구였더라?"
"날 찌르고 납치한 게 누군지는 똑똑히 기억하지."
 
태상은 급하게 박스를 꺼내 휴대폰 더미 속에서 한 스마트폰을
꺼내서 충전시킵니다.
 
그리고 여반장은 수감된 범인을 보러 갔다가 종혁임을 알아봅니다.
말을 거는 반장을 종혁이 공격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그때 태상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너 어떻게 된 거야? 이 번호를 다시 쓰는 거야?"
"어. 다시 돌아왔거든."
"아... 그래."
"지금 상황 좀 설명해 줄 수 있어?"
"종혁이야, 신설동 안테나 손주. 걔가 범인이었어."
"그 애가 새로 취직한 회사가.."
"응. 전승 제약."
 
한편 실험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쿠로코 01은 회장에게 불려 가 혼이 납니다.
회장에게 승조 짓인 것 같다고 말하는 쿠로코 01
 

경성크리처 시즌2 후기경성크리처 시즌2 6화

 
"이게 다 마에다 상의 계획이라는 거냐?"
"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아, 형.
장태상이를 되돌리게 할 때부터
난 이 계획이 맘에 안 들었다고 했잖아.
마에다 상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전승 제약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짓이었다고, 알아?
그래, 선대 회장께서 내 머릿속에 나진을 심어둔 건
오로지 전승을 지키고 위업 달성에 전심을 다하라는 뜻이었어, 맞아.
만약에 이번 일로 전승의 안녕이 위협받게 된다면
그때는 가차 없이 그 위험 요소들을 제거해 버릴 거야.
그게 장태상이든, 형의 무능이 됐든, 마에다 상의 독단이 됐든.
잊지 마."
"일단 이 상황부터 수습해. 71번부터 수거해 오고 그런 다음
마에다 상이랑 다시 얘기해 보자. 됐니?"
 
태상은 금옥당 물건에서 칼을 찾아 꺼냅니다.
혼자 가려는 태상에게 같이 가겠다고 채옥이 말하자
태상은 더 이상 채옥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채옥 태상

 
"지금 21세기인데, 설마 나를 지켜주겠다는
그런 구태의연한 말을 하려는 건 아니죠?"
"맞아요. 내가 이래 봬도 연식이 100년도 넘는 남자거든.
게다가 사고방식도 꽤나 구식이라서 여전히 남자가 여자를
지켜줘야 한다고 믿는 편이고."
"싸움은 내가 장 대주보다 잘할 텐데"
"그래도 안 돼요."
"그리고 난, 죽지도 않아요.
나는 당신이 지켜줘야 하는 여자로 사는 것보다
당신과 함께하는 여자로 살고 싶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이 있읍시다, 장 대주."
 
결국 실소를 터트리며 함께 하기로 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믿음과 배신

 
 

경성크리처 종로경찰서

 
종로 경찰서로 쿠로코 01이 전승 제약 사람들을 데리고 찾아옵니다.
종혁이를 만나러 경찰서로 가겠다는 태상을 승조가 막습니다.
전승이 종혁이를 데려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는 태상에게
승조는 지겹지도 않냐며 그냥 채옥과 도망쳐
형의 인생을 살라고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요약

 
"도망쳐서 찾을 수 있는 내 인생이라는 건 없어, 승조야."
"가서 어쩌려고."
"나 잘하는 거 있잖아. 깽판"
 
채옥과 태상이 나가려 하자 승조는 결국 같이 가자며 따라나섭니다.
 
전승 제약은 반장이 전에 문의한 질소탄에 대해
난폭한 감염자를 제압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라며
범인이 감염자이니 인계하겠다고 말합니다.
화를 내며 안된다는 반장에게 쿠로코 01이 다가와 말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다시보기

 
"지금은 수사가 우선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입니다.
잘못하다 감염병이 확산되면 책임지시겠습니까?"
 
반장이 확인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쿠로코 01은 경찰 CCTV를 가린 후 종혁에게 주사를 놓고
기절시킨 후 종혁을 빼내갑니다.
 
경찰서 앞에 도착한 태상이 이들의 차를 알아보고
뒤를 쫓기 시작하고 채옥의 차를 본 노형사도 쫓아갑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경성크리처 시즌2 6화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노형사의 보고에 반장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하는데
한 직원이 수상해 보입니다.
그리고 종로 경찰서로 종혁이를 만나러 할머니가 찾아옵니다.
 
한편 쿠로코 01도 옷주머니 안에서
마에다가 승조에게 준 것과 같은 약을 꺼내 확인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요약경성크리처 시즌 2

 
태상의 바이크가 대장의 차에 바짝 붙었고
대장은 옆 좌석에 놓여있는 칼을 바라봅니다.
 
승조는 채옥에게 태상을 얼마나 좋아하냐 묻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내가 왜 그걸 너한테 얘기해야 되는데?
"나도 형을 좋아하거든.
형과 마에다 상의 악연도 알고 있었고
왜 그토록 전승 제약에 분노하는지도 알고 있었어.
그래서 1년 전 그 지하 실험실을 
쓸어 버린다고 했을 때 1초도 안 망설이고
호재 형 편이 되겠다고 했어.
그 때는 정말 형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아니더라고. 그때 1년 전에 말이야
실은 못 간 게 아니었어."
 
과거 회상
 
마에다 앞에 무릎을 꿇고
태상을 위해 죽을 수 있다고 말하는 승조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내용

 
"처음으로 나를 인정해 줬어요.
내가 나여도 괜찮다고 했어요.
내가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 줬고
그래서 살아 있는 게 처음으로 고통스럽지 않았어요."
 
마에다는 자기를 배신한 승조의 목에
나진을 24시간 동안 잠재우는 약을 놓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어떤 상황에서도 승조 군을 지켜 주지 않을 거예요.
칼에 맞으면 베인 채로 피가 흐를 거고
총에 맞으면 그대로 관통상을 당한 채 죽어 갈 거예요.
회복되지도 않을 거고 다시 재생되지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승조의 앞에을 놓아줍니다.
 
"가고 싶으면 가도 좋아요.
가서 깨닫기 바랍니다.
인간의 몸이 얼마나 약하고 고통스러운지를.
죽음 앞에서 인간의 선의와 정의가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를.
선택은 스스로 하세요. 문은 열어두도록 하죠."
 
마에다가 나간 후 승조는 칼로
손바닥을 그어 보는데 회복되지 않고 고통을 그대로 느낍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다시, 현재
 
"사실 1년 전 그때 나도 거기에 있었어.
하지만 형한테 갈 수 없었어. 무서웠거든. 죽을까 봐"
(1화의 오토바이 사고 장면이 과거였네요)

경성크리처 시즌2 내용경성크리처 시즌2 승조

 
 

경성크리처 시즌2 명대사

 
"무서운 건 미안해할 일이 아니야.
누군가는 죽는 게 무서울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사는 게 무서울 수도 있고
사람이 느끼는 두려움은 다 제각각이니까.
장 대주도 그거에 대해서 널 한 번도 추궁하지 않았잖아.
그건 널 다 이해한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마."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그때 승조가 채옥의 목에 약을 놓고 채옥의 차가 굴러 떨어집니다.
앞으로 24시간 동안 나진이 잠들어 있을 거라는 승조.
"대체... 왜?"
"말했잖아. 무서웠다고. 내가 죽을까 봐."
 
 

쿠로코 01 vs 태상

 
한편 쿠로코 01을 쫓아간 태상은
그와 1:1로 마주하게 됩니다.

쿠로코01경성크리처 시즌2 6화

 
"이렇게 다시 보는구나. 이 지긋지긋한 놈아."
"내가 또 근성 빼면 볼 게 없어요."
"그렇게 오매불망하던 여자를 만났으면 
그냥 여자 옆에만 있을 것이지 뭐 하러 다시 나타난 거야?"
"걱정 마. 여기서 볼 일 다 끝나면 다시 돌아갈 테니까"
 
그런 태상에게 대장은 아직도 승조를 믿냐 묻습니다.
믿는다는 태상에게 대장은 여자가 안 됐다고 말합니다.
"네 앞가림이나 해."
 
마에다는 부하로부터
태상을 쿠로코 01이 유인했고
승조는 채옥과 함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경성크리처 마에다

 
채옥 앞의 승조는 또 검은 촉수를 팔에서 꺼내고,
쿠로코 01은을 들고 태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경성크리처 시즌2 6회

 
 
 
 
그리고 1화에서 나왔던 장면이 나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쿠로코 01이 이탈자 제거 문자를 받던 날,
그는 한 여자와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식사를 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첼로경성크리처 쿠로코01

 
"오빠. 나 수술받으면 첼로 연주도 다시 할 수 있는 거지?"
"물론이지. 사고 나기 전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게 될걸?"
"이식 수술은 언제쯤 받게 되는 건데?"
"너한테 더 적합한 걸로 고르는 중이야.
앞으로 3개월만 더 기다려. 그럼 다시 걸을 수 있게 될 거야."
 
 
얼마 전 그는 연구실에서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보며 대상자를 골랐었습니다.
 바로 AO-71
 

경성크리처 AO-71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면 웬만한 메커니즘은
학습이 돼 있어서 이식을 해도 몸에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유충일 때보다는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은 건가?"
"성충으로 이식했을 때 아직 죽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걸로 하지. 3개월 뒤에 이식하는 걸로."

경성크리처 이무생

 
 
그는 여자가 밥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끝이 납니다.

경성크리처 시즌2 결말

 
 
 

경성크리처 시즌2 6화 후기 : 아니.... 승조가 배신할 줄 몰랐는데..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고요 저는!
채옥을 공격하지 않았을 수도 있잖아!! 이번 화에서 쿠로코 01도 사실 가토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나온 것 같아요.
쿠로코 01도 마에다를 영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 결국 마에다를 배신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다음 편 결말에서 또 찾아뵐게요!

 

 

마지막회 결말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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