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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넷플릭스 '광장' 전체 줄거리 내용 요약, 결말, 해석 ㅣ소지섭 느와르 액션 드라마 추천, 웹툰 원작 결말, 후기

by godlife24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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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광장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25년 6월 6일 공개

총 7부작

장르 : 액션, 느와르, 조폭, 복수

웹툰 '광장' 원작

소지섭, 허준호, 공명, 추영우, 안길강, 이범수, 조현철, 차승원, 이준혁 출연

 

 


 

드라마 '광장' 원작 소개

 

웹툰 광장

 

드라마 '광장'의 원작은 동명의 웹툰 '광장'입니다.

 

2020년 9월부터 1년 동안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오세형, 김균태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드라마 광장 전체 줄거리 내용

 

오 회장

 

오 회장은 서울을 장악하고 있는 범영동파의 회장입니다.

어느 날 부산의 조직이 먼저 쳐들어왔고 그 밑에 조직원들이 모두 가담해

싸웠지만 부산을 막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뒤늦게 도착한 남기준(소지섭)이 혼자 나머지를 다 물리쳤고

그 후 기준의 윗라인인 이주운(허준호)구봉산(안길강)이 2인자로서 예쁨을 받게 됩니다.

 

오 회장의 아들 오승원의 귀에 아버지가 그 둘에게 회사를 물려줄 거라는 이야기가 들려왔고

승원은 심성원(이범수)에게 그 둘을 죽여달라고 살인 청부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성원은 이 내용을 주운과 봉산에게 찾아가 말해주었죠.

그런데 다음 날, 오회장의 아들이 집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됩니다.

 

화가 난 오 회장이 주운과 봉산을 잡아오라고 지시했고 그때 주운은

기준으로부터 회사를 위해 제거한 거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기준의 동생 남기석(이준혁)이 벌인 일이었고

기준이 동생을 지키기 위해 자기가 한 것처럼 처리하려고 한 것이었죠.

 

그렇게 주운과 봉산은 오 회장 앞에 끌려가게 되는데

기준이 오 회장의 부하들을 모두 물리치고 나타났고

그 후 오회장의 시대는 끝나고 주운과 봉산이 조직을 나눠 갖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주운과 봉산 사이에서는 평화를 위한 규칙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의 조직을 건들 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기로.

일단 이렇게 된데 공을 세운 기준이지만 그래도 그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한 벌로

그에게 규칙이 첫 적용되어 기준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다시는 이들 앞에 나타나지 않기로 약속한 뒤 떠납니다.

 

11년 후

 

그 후 봉산과 주운 사이에 평화는 지속됩니다.

한편 기준의 동생 남기석(이준혁)은 주운의 2인자까지 올라오게 되었죠.

 

구봉산에게는 사고뭉치 아들 구준모(공명)가 있었는데 아들의 뒤치다꺼리를

주운에게 부탁했고 주운이 기석을 보내 처리하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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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모를 찾아간 기석은 그에게 대놓고 한심하다며 혼을 내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산속에서 지내고 있는 형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오죠.

 

광장 줄거리광장 줄거리

 

"형 나도 이 일 그만하고 형이랑 캠핑장이나 할까?"

 

그 후 집 주차장에 돌아온 기석은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의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기석의 실력으로 그를 제압했지만 뒤이어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학생들 무리.

너도 나도 무기를 들고 달려들었지만 기석은 그들을 단번에 제압했죠.

 

그렇게 칼을 휘두르던 마지막 학생까지 쓰러뜨리고 돌아서는데

다시 일어난 학생이 칼을 들고 달려들어 등 뒤에서 기석을 찌르고 맙니다.

 

 

동생의 죽음

 

다음 날, 기석의 시체를 확인하는 기준.

기석의 목 옆에 칼에 찔린 자국이 있습니다.

 

얼마 전 다녀간 동생인데 이렇게 갑자기 죽임을 당하다니...

기석은 경찰을 찾아가 용의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단순 가출팸 학생들에게 기석이가 죽임을 당했다는 게 말이 돼?

 

광장 무덤방

 

그 학생들과 함께 있었던 친구들이 있는 PC방에 찾아간 기준은

겁 없이 달려드는 학생들을 거침없이 때려눕힙니다.

그냥 죽였다고 끝까지 우기더니 결국 겁먹은 학생이 진실을 고백하죠.

 

'무덤방'

 

심성원(이범수)이 이끄는 '엔클린'이라는 청소업체인데 의뢰인의 부탁을 받고

큰돈을 받는 대신 범죄를 대신 저질러주는 이를 연결시켜 주는 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드라마 광장 줄거리

 

학생들 역시 무덤방에 올라온 공지를 보고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죠.

 

사건이 있었던 날, 학생한테 칼에 찔린 기석은

별 타격 없이 다시 그들을 제압했었습니다.

겁을 먹은 학생들은 그때 전부 도망쳤고

기석은 엘리베이터 입구로 들어가려 하는데 안에 서있는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아마 기석은 그와 싸우다 죽임을 당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의뢰인

 

광장 줄거리

 

엔클린은 찾아간 기준은 심성원을 만났고

기준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알고 있던 성원은

무덤방에 의뢰를 한 사람이 '구준모'임을 쉽게 알려줍니다.

 

그 시각, 기석의 죽음에 같은 의문을 갖고 있던 주운도 뒷조사를 통해

구준모가 의뢰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광장 후기

 

사실을 알게 된 주운은 봉산과 만나 그가 사실을 알고 있는지 확인을 했고

봉산도 몰랐던 일임을 확인한 후 아들의 짓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된 이상 규칙을 지킬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봉산은 아들을 다치게 할 수 없었기에

호텔, 건물 등 주운이 원하는 어떤 것이든 주겠다며 부탁합니다. 

 

때마침 기준이 그 자리에 찾아왔고

기준도 주운과 봉산이 알고 있었던 일인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둘의 일과는 관계없이 형으로서 자신의 할 일을 하겠다고 말한 뒤 나가버리죠.

 

 

두 번째 복수

 

한편, 기석의 오른팔이었던 천해범(정건주) 역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주운을 찾아가는데 이미 최성철(조한철)

규칙대로 진행할 것인지 주운에게 물어본 후였고

주운은 명확히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를 알게 된 해범은 기준을 찾아가 기준과 함께 복수를 하기로 하죠.

 

해범은 구준모가 했던 것처럼 무덤방에 의뢰해 구준모의 위치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기준에게 전했고 기준은 곧바로 구준모가 숨어있는 봉산의 호텔로 찾아갑니다.

 

봉산 역시 기준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알았기 때문에

아들을 지키기 위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준모를 보내려고 애썼지만 

구준모는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직접 별장으로 데려가기 위해 실장이 찾아오는데

하필 기준이 그때 도착했고

구준모는 전혀 쫄지 않고 어디 한번 얼마나 잘 싸우는지 보겠다고 합니다.

 

기준에게 한 대 맞은 구준모는 놀라 자빠졌고,

기준을 막기 위해 직원들이 싸우는 사이

김춘석(안세호)이 구준모를 안전가옥으로 피신시킵니다.

 

춘석은 과거부터 기준을 형처럼 잘 따랐던 인물이며

기석과도 함께 잘 지냈었습니다.

그래서 기준이 어떤 마음일지도 누구보다 잘 이해했고

기준이 어떻게 할지도 알았기 때문에

준모에게 안전가옥을 벗어나면 안 된다고 당부합니다.

 

광장 전체줄거리

 

하지만 자유분방한 구준모는 안전가옥에서의 시간을 답답해했고

무섭기로 소문난 일본 친구들을 고용해 남기준을 죽이기로 계획합니다.

 

춘석의 아이들로 협박해 춘석이 기준을 목적지로 가게 만들게 만들었고

기준은 구준모가 있는 줄 알고 찾아가지만

거대한 칼을 들고 있는 두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둘 역시 금방 기준에게 죽고 맙니다.

 

성공했는지 전화를 걸었던 구준모.

"금방 갈게. 기다려"

 

기준은 구준모의 안전가옥으로 찾아가기로 합니다.

겁먹은 구준모는 잘 싸운다는 사람들과 경호원들을 모두 안전가옥으로 불러 모아

남기준을 죽이는 자에게 큰 상금과

뛰어난 싸움 실력을 가진 자들을 선별해

봉산의 새 직원들로 고용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광장 소지섭

 

잠시 후, 안전가옥에 도착한 기준.

구준모는 CCTV로 상황을 지켜보며 숨어있습니다.

백 명은 넘어 보이는 이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며

진입하는 기준을 보며 대기하던 이들도 하나 둘 겁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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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체력은 반 이상 소모한 것 같은 기준.

구준모 옆에 마지막 한 명 정인석(김태인)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계단을 터덜터덜 올라오는 기준을 그가 밀어버립니다.

이미 지쳐서인지 기준은 계속해서 맞기만 했고

거의 상황이 끝나가기 직전

기준이 주변에 있던 조각을 겨우 집어 인석의 눈을 찔러

상황을 역전시킵니다.

 

광장 소지섭 소간지

 

결국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채로 싸우던 인석은 기준의 손에 죽었고

당당하게 소리치던 구준모는 겁에 질려 총을 가지러 도망갑니다.

뒤따라온 기준에 의해 결국 총을 빼앗겼고

살려달라는 구준모의 말을 무참히 무시한 채

기준은 그를 죽여버리고 말았죠.

 

기준은 모든 일을 끝낸 후 돌아가던 차에서

갑자기 누군가 일부러 기준의 차를 들이받아

다리 밑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그 후 물에 떠내려온 기준을 해범이 구해줍니다.

 

김 선생

 

 

한편, 가출팸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게 의아했던 봉산 역시

이 일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조사를 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석의 죽음을 경찰에 최초 신고한 경찰이 기석이 사건의 담당 경찰이며

그가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돈을 받았는데 그 돈의 출처가

이주운의 페이퍼 컴퍼니였던 것이었죠.

그리고 주운과 만난 봉산은 이 모든 게 주운이 시킨 일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기석에게 회사를 물려줄 생각도 없었으면서

기석을 제거하기 위해 준모를 끌어들였고 결국 기준까지 함께 없앤 후

잘난 검사 아들 이금손(추영우)에게 회사를 줄 생각이었지 않냐며

'페이퍼 컴퍼니' 자본이 흘러간 자료를 건네줍니다.

 

하지만 주운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그 자료를 본 순간 '차영도'(차승원)을 떠올립니다.

 

차영도는 옛날 오 회장 때부터 함께 있던 경찰 인맥인데,

총경으로서 그는 이들의 일을 감춰주고 경찰 내부수사 정보를 제공해 줬었습니다.

이들은 그를 '김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죠.

 

오 회장이 죽은 후에도 그는 주운과 봉산 곁에 남았고

그 후로는 각각 이들의 약점을 가지고 더 큰 이득을 챙겨 왔습니다.

중간에서 이들에게 조언을 하며 중재를 해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 자기 멋대로 조종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주운은 영도를 찾아가 이 일에 대해 따지는데 영도는 오히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경찰인 자기 말고 검찰 쪽에 한 명이 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는 사라집니다.

 

한편, 봉산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기준이 전화를 받았고, 결국 준모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봉산은 주운과 전쟁을 선포합니다.

 

주운의 아들 금손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봉산을 압수수색하게 시켰고

결국 준비하고 있던 봉산 직원들이 전부 체포되어 버렸고

봉산을 홍 이사(강신효)가 데리고 피신합니다.

그러나 홍 이사가 이상한 방향으로 봉산을 이끌고 갔고 

그곳엔 이미 주운의 조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홍 이사는 이미 차영도가 봉산을 갖게 해 주겠다고 꼬신 인물이었습니다.

 

금손이 말했던 것처럼 봉산을 제거한 후 주운이 더 큰 회사가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주운은 봉산과 마지막으로 붙어 결국 봉산을 죽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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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이 문 앞에서 마주친 사람은

'카네야마'라는 살인청부업자였습니다.

그는김 선생의 지시를 받고 기석을 죽인 것이었죠.

 

기준은 주운을 찾아갑니다.

주운은 기준에게 '차영도'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드라마 광장 줄거리

 

사실 11년 전 오 회장 아들을 죽인 게 기석임을 알고 있었고

기석이 그런 행동을 했던 것은 차영도가 기석에게

오회장 아들이 기준을 노리고 있다고 말을 전해서였다고 말해주죠.

주운에게도 걸리적거리게 된 영도를 기준이 죽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준에게 주운을 이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기준은 거절합니다.

 

주운은 기준이 차영도와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는데

퇴근 후 차에 타려는 차영도에게 다가가 공격하지만

갑자기 나타나 차영도를 지켜주는 남자로 인해 차영도를 놓치고 맙니다.

그의 정체는 11년 전, 오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안태환(최지호)이었습니다.

 

넷플릭스 광장 줄거리

 

그때 기준은 그를 죽이지 않았고

기준과의 싸움에서 한쪽 팔을 잃게 된 그는 감옥 생활을 마친 후

얼마 전 출소했고 그를 김 선생이 찾아가 데려왔었던 것이었죠.

 

주운의 새 주인, 이금손

 

 

얼마 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려는 주운을 금손이 막아섭니다.

"아버지, 제가 대신 그 자리에 갈 거예요."

 

광장 추영우

 

사실 금손은 이미 오래전부터 차영도와 손을 잡고 주운의 자리를 뺏으려고 계획 중이었습니다.

8개월 전, 김 선생을 찾아갔던 이금손은 주운과 봉산을 갖고 싶다고 말했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차영도의 정체를 알고 있던 이금손은 그를 이용하여

이 모든 일을 직접 생각해 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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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은 자신의 자리는 늘 위협받고 위태로운 자리였기 때문에

금손만큼은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바랬던 것이었으나

금손은 언제나 아버지를 존경했고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 했었던 것이었죠.

그래서 결국 평생 주운에 자기 자리는 없을 거라는 아버지의 말에 화가 났고

이렇게 자신의 갈망을 실현시키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에게 당한 주운은 결국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시각 금손은 주운의 새 주인이 되죠.

 

방에 가만히 생각하며 있던 주운은 금고에서 총을 꺼냅니다.

 

광장 김선생 독전

 

그리고 잠시 후 김 선생이 주운을 찾아왔고

아니나 다를까 주운을 공격하려 들자

이 모든 상황을 예측한 듯 주운은 총으로 그와 맞서 싸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체력적으로도 차영도에게 한참 밀리는 주운은

그에게 총을 빼앗겼고 그의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다음 타깃, 차영도

 

기준은 한번 더 성원에게 부탁해 차영도를 찾아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에서 또다시 태환을 만납니다.

태환은 쪽팔리게 자신을 죽이지 않고 이런 꼴이 되게 만든 것에 화가 나있었습니다.

태환을 죽이고 싶지 않았던 기준은 계속해서

태환과의 싸움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태환을 죽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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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은 죽는 순간 자신의 휴대전화로 차영도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만나라고 해줍니다.

기준은 주운을 찾아가는데 그곳엔 이미 주운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찰들이 들이닥쳐 기준을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해 갑니다.

이 모든 게 차영도의 계획이었던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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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도는 기준을 처리하기 위해 그를 다른 곳으로 이송하는 길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이기로 합니다.

이상함을 감지한 기준이 자는 척하다 반격을 했고

차가 엎어지면서 기준이 겨우 차 안에서 탈출합니다.

 

뒤이어 따라 나온 차영도 일당이 기준을 죽이려고 하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갑자기 나타난 차량이 그를 차로 치어 기준을 살려줍니다.

차 안에서 나온 인물은 다름 아닌 심성원이었습니다.

그는 차영도로부터 기준을 죽인 후 청소를 부탁한다고 의뢰를 받았으나

기준을 도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포폰을 건네주며 곤란해지기 전에 당분간

해외로 도망칠 거라고 말해줍니다.

 

광장 줄거리 요약드라마 광장 이재윤

 

한편, 아버지를 차영도가 죽인 것을 알게 된 금손은 차영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로 합니다.

이를 눈치챈 차영도는 '카네야마'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미 금손이 카네야마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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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을 만나러 간 기준.

그런데 하필 그곳에서 똑같이 차영도를 죽이러 온 카네야마를 먼저 마주치게 됐고

그와 싸우던 중 

 

"네 동생처럼 죽여줄게"

 

라는 말을 듣고 그가 기석을 죽였던 인물임을 알게 됩니다.

기준은 기석의 몸에 있던 상처와 똑같이 카네야마의 경동맥을 찔러 죽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차영도가 있는 방에 들어간 기준.

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영도는 기준의 양팔에 총을 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다가온 기준과 싸우기에는 역부족했고

결국 한쪽 손가락이 잘려나가고 과거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아킬레스건까지 잘라버리며 영도에게도 복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까지... 완벽하게 차영도를 죽여버립니다.

 

광장 줄거리드라마 광장 결말넷플릭스 광장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주운의 장례식장에 찾아간 기준은

큰 절을 올리고 주운의 담배 파이프를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금손에게 장례 잘 치를 때까지는 기다려주겠다는 통보를 하고 돌아오죠.

 

한편, 해외로 도피하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성원은 출항 연락이 없자

부하를 시켜 주변을 살펴보고 오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휴대전화 속 과거 사진을 꺼내봅니다.

사진 속에는 신입 사원 환영회에서 양쪽에 각각 

최성철과 기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성원이 함께 있었고,

성원은 과거의 정을 생각하며 마지막에 김 선생을 배신하고 기준을

도왔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나 심성원은 끝까지 살아남어~!"

 

그런데 그때, 갑자기 괴한들이 습격했고

발목에 숨겨두었던 나이프로 그들을 처치하고 겨우 차에서 빠져나오는데

그때 돌아오던 부하를 만나 부축을 받으려 하는데

갑자기 그가 배신하면서 심성원을 죽여버립니다.

최성철의 사주로 성원을 배신한 것이었죠.

 

 

광장 오른팔 정건주

 

기준은 마지막으로 해범을 만납니다.

더 이상은 위험하니 이제 그만하라는 말과 함께

차영도를 죽이고 가져온 '이금손'의 이름이 적힌 USB를 건네줍니다.

 

한편 장례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금손은 봉산과 주운의 인수합병을 준비했고

차장 검사를 찾아가 이를 눈 감아달라고 협박 아닌 부탁을 해냅니다.

 

드라마 광장 결말광장 결말

 

 

그렇게 모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 후 투자자들을 모아놓은 채 파티를 열었고,

이제는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떳떳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자신의 방향성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그때, 금손이 과거 차영도와 나누었던 주운과 봉산을 갖고 싶다는 대화의

녹취파일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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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금손은 자신을 짜증 나게 한 차장검사를 죽을 때까지 때렸고

성철이 이를 제지하고 조용히 자리를 떠나게 합니다.

 

광장 결말 해석

 

그리고 잠시 후, 입구에 기준이 찾아왔고 직원들이 그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때 성철이 나타나 기준을 들여보내줍니다.

 

"그만하면 안 되겠냐?"

 

넷플릭스 광장 결말넷플릭스 광장 결말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이는 기준에 성철은 자신이 금손에게 데려가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거의 다 와갈 즈음 기준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성철 역시 기준의 손에 죽고 맙니다.

 

드디어 마지막, 이금손의 방에 들어간 기준.

금손은 결국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총을 겨누고 끝을 내려했지만

기준이 빠르게 그의 손목을 잘라버립니다.

 

"너는 그렇게 죽을 자격 없어."

 

그리고 그의 목을 칼로 질러 죽여버리죠.

 

광장 결말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자들을 죽이고 복수를 끝낸 기준은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갑니다.

 

광장 결말 해석광장 결말 해석

 

그리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기석과 과거에 했었던 마지막 대화를 떠올리면서 눈을 감습니다.

 

그렇게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광장 결말 해석

 

마지막 장면이 홀로 캠핑장에서 불을 바라보며 눈을 감는 기준의 장면이라

열린 결말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눈을 감자 죽은 동생 기석의 환영이 나타나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던 그때를 떠올리게 되죠.

 

동생의 복수를 끝내고 이제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앉아서 동생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끝나는 게 딱 좋았다고 생각하기에

딱히 해석이 필요할까 싶지만

이후 기준이 죽었을지 살았을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준'이라는 이름답게

부패한 공권력을 휘둘렀던 차영도, 이금손까지 모두 죽인 후

서로의 욕망을 위해 죽고 죽이는 이들을 결국 모두 없앤 뒤

혼자 남은 기준.

 

금손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을 막고

자신의 손이 아닌 남의 손에 의해 죽게 만들어 벌을 주죠.

이렇게 희생이 반복되는 사회에서

과연 정말 정의로운 권력이 있을 수 있을지,

그 기준은 무엇 일지를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웹툰에서는 동생 복수에 성공한 기준이 그 과정에서 많은 피해를 입고

결국 기준 또한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의 죽음과 관련됐던 인물들은 법적 구속 등의 제재로 벌을 받게 된다고 해요!

 

웹툰과는 다른 결말이지만

저는 만족했던 결말입니다^^

 

 

 

 

넷플릭스 광장 후기

 

저는 일단 웹툰 광장에 대해서 모르기도 했고

소지섭이 드라마를 찍었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넷플릭스에 떠있어서 오랜만에 보는 소간지라

바로 그 자리에서 정주행 시작해서 밤새 다 봤습니다 ㅎㅎ

(정주행 완결 드라마 추천)

 

오래간만에 몰입감 있고 재미있고 반전 있고 스릴 있는

훌륭한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아요!

 

넷플릭스 드라마는 한 번에 공개되고 결말까지

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보면서 동생의 죽음으로 범인을 찾아 복수하려는 스토리,

깡패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얼마 전 보았던

하정우 주연의 영화 <브로큰>이 떠올랐어요.

 

느와르 영화 추천

 

 

 

 

굉장히 비슷한 내용인데 느낌은 정말 달라요.

일단 브로큰은 싸우는 장면이 막 다이내믹 하거나 크게 멋지지 않았고

스토리가 간결하고 마지막에도 허무하게 끝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광장'은 조폭, 느와르 장르에 걸맞게 너무 멋있습니다.

최고. 짱. 멋져!

 

저 이런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보면서 떠오른 게 영화 <아저씨>도 좀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그 시절 멋있었던 원빈이 떠오르면서

아, 이거 원빈만큼 소지섭도 인생작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굉장히 잘 소화해 낸 역할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단 회차가 거듭될수록 등장하는 배우들의 라인업에

계속해서 우와~ 를 하게 되는 초호화 캐스팅이에요.

 

 

 

 

배우 보는 재미도, 스토리도 뭐 하나 놓친 것 없이

완벽했던 드라마이니 꼭 보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요.

일단 자신을 공격했던 학생들을 봐줬던 기석과 달리

기준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원샷 원킬로 일단 다 목숨을 끊어버리는 게 너무 속 시원하고 멋있었어요 ㅋㅋ

 

잔인하냐..?라고 궁금해하신다면

그런 장면들이 좀 있긴 하지만 멋있습니다.

웹툰도 찾아보고 싶어요!!

 

올여름 시원한 액션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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