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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3화, 4화, 5화, 6화 줄거리 내용 요약ㅣ박민재의 등장, 모방범의
이전 이야기 보러 가기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2회 줄거리 내용ㅣ서구완, 모방 살인범을 잡은 게 아니다? 진짜 범인은사마귀 1화 보러 가기 새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후속작 사마귀 : 살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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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7화 줄거리
수열의 고백 이후, 정연은 임신 소식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수열에게 지금 이 사실을 알릴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없었죠.
한편 수열은 수사팀을 그만두게 되었고
정연은 며칠 아라의 집에서 머물기로 합니다.
그 후, 민재의 장례식이 진행되며
수열은 정연, 아라와 함께 장례식에 가게 됩니다.
이후에 수열은 민재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하는
이신, 민재와 함께했던 바닷가에 찾아가
정연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도망만 쳤어. 엄마한테서.
그리고 혹시라도 누구한테 들킬까 봐 전전긍긍했고.
그러다 지쳤나 봐. 이번에는 꼭 제대로 싸우고 싶었는데
결국 또 도망친 꼴이 되어버렸네.
수사가 꼭 아이 같아.
집착할수록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정연은 수열을 위로해 줍니다.
"아이는 그만둔다고 그만둘 수 없어"
아라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자
아라는 축하해 줍니다.
"수열이가 싫다 해도 내 맘대로 낳을 거고
가족이 얼마나 좋은 건지 알게 해 줄 거야."
그런 정연의 말에 아라가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부럽네"
수열 없는 수사팀은 수열이 말했던
의사의 정체를 추적했지만 의사는 이미 살해되었고
이신은 수열이 없이는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이신을 찾아간 나희에게 이신은
나희가 양육권 소송에서 진 이야기를 꺼내며
일 밖에 남아있지 않는 너처럼
수열 역시 나와 다르다는 것을 꼭 증명하고 싶어 했다며
수열에게 이 수사가 정말 절박한 거라고
수열을 데려오라고 말합니다.
"절박한 사람들끼리 잘해봐"
하지만 나희는 이신이 정말 수열을 생각해서 돕는 건지
수열을 이용해 도망칠 궁리를 하는 건지 의심되었고
만약 후자라면 이신을 죽여버리겠다고 경고합니다.
그 후 수열은 수사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범인은 이신과 또다시 통화를 하게 됩니다.
"넌 나랑 달라. 너는 그냥 사람을 죽이는 게 좋아서 죽이는 거야.
넌 어릴 때도 네 아비한테 당한 걸 작고 힘없는 동물한테 풀었지?
연중아, 그게 너야. 너한테 애가 생기면 넌 니 아비처럼 될걸."
이신이 연중을 도발했고 연중은 화를 내며
이신을 비난했습니다.
"지금 니 아들이 행복하게 사는 건 다 내 덕분인데.
그때 날 죽이지 못한 걸 후회하게 해 줄게.
똑똑히 봐. 네가 아끼는 것들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전화를 끊고 고민하던 이신은
수열에게 정연이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수열은 둘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범인의 정체를 깨닫고 급하게 뛰어나갑니다.
그 시각, 정연의 임신 소식을 들은 후 아라는
정연의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놓은 후
정연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습니다.
수열은 수사팀과 정연이 위험에 빠졌을 거라 생각하고
정연을 찾기 위해 서아라의 집에 찾아갔고
서아라의 차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수열은 정연의 핸드폰에 아라가 범인인 것 같다며 문자를 남겨놓았고
잠시 주유소에 들러 아라가 기름을 넣는 사이
전화기를 확인한 정연은 수열의 말대로
화장실 가는 척 빠져나와 도망쳐 수열에게 전화를 겁니다.

수열은 정연을 안심시키며 곧 경찰이 갈 거니 안전한 곳으로 숨으라고 말합니다.
다행히 근처 지구대 경찰이 정연을 발견하고 데려가려 했으나
갑자기 나타난 아라가 경찰차를 들이박고
경찰을 죽이고 총을 뺏은 후 정연을 납치해 갑니다.


뒤늦게 도착한 수열의 팀은
떨어진 정연의 핸드폰과 아라가 선물이라고 남긴
정연의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는 얼굴을 드러내고 이신에게 영상통화를 건 아라.
연중의 정체는 아라였죠.


이신은 연중이 정연을 일부러 수열에게 소개해주었고
임신한 동물의 배를 갈라본 적이 없었다며
오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쁘게 말하자 차분하게 말합니다.
"아직도 애야?
넌 그때도 아비한테 화난 걸 동물한테 풀었지.
그땐 약했지만 이젠 아니잖아.
나한테 화난 건 나한테 풀어."
그 말에 연중은 이신 덕에 정연이 목숨을 구하게 됐다며
5시간 후 이들의 어릴 적 살던 곳인
웅산에서 정연과 이신을 교환하자고 제안합니다.
수열은 그곳에 가면 죽게 될 거라고 이신을 걱정합니다.
"하나 가고 둘을 얻는 거야. 남는 장사야.
난 사형수야.
나는 죽어 마땅한 사람들을 죽였는데 그에 대한 벌을 받았어.
근데 너한테는...
나 이거 해야 해."
한편, 경찰은 정이신과 강연중이 짜고 정이신을 빼내려는
수작이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질을 구하기 위해 범인이 원하는 대로 해야 했고
결국 이신을 웅산으로 데려갑니다.


수열은 이신에게 방탄복을 건네주지만 이신은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며 거절합니다.
"난 아니에요. 내가 근처에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요."
연중이 요구한 대로 이신을 수갑 채워 보내는데
수열은 이신의 손안에 열쇠를 쥐어줍니다.
나희와 수사 팀은 청장으로부터
수열, 정연을 제외하고는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받았고
독자적으로 인질교환 장소 주변에서 대기하기로 합니다.
수열은 이신과 함께 교환 장소로 이동합니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마지막 회 8화 결말
약속 시간이 되자 연중이 정연을 데리고 걸어 나왔고
이신이 연중에게 다가갑니다.
"정연이가 안전해지면 바로 쏴버려"


그리고 정연이 수열을 향해 걸어오고
이신과 마주친 정연이 인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해요."
"가라. 뛰어"
정연이 무사히 수열에게 오고
연중은 멀리 대기중인 경찰들을 확인하고
이신에게 뛰라고 소리치고 도망칩니다.

정연은 피를 흘리며 바로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낙태 약물이 조금 몸에 남아있었지만
다행히 아이도, 정연도 안정을 찾습니다.
대기 중이었던 나희가 연중과 이신을 쫓았고
연중이 나희와 총격전을 벌이고
어깨에 부상을 당한 채 이신을 데리고 창고로 도망갑니다.
그곳에서 연중은 이신에게 연신 사랑 고백을 합니다.
"엄마, 우리는 똑같아. 나 배신하지 마"


이신은 곧 경찰들이 찾아올 거라며
시간이 없으니 어서 자기를 죽이라고 말합니다.
연중은 자기가 원했던 결말은 아니지만
같이 죽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며 이신에게 칼을 들고 다가왔고
그 사이 수열이 챙겨준 열쇠로 수갑을 풀은 이신이
반격을 했고 결국 연중이 칼에 찔리게 됩니다.

"경찰이 빨리 도착하면 살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대로 나가려는 이신에게 연중은
경찰이 모르는 통로를 알고 있다고 도망치게 도와주겠다고 말합니다.
"귀찮아. 큰길로 갈래"
나가려는 이신의 앞에 떨어진 상자를 열어보라는 연중.
"난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이신은 그 안에 든 물건을 보고 연중을 쳐다보고 그대로 나갑니다.

의식을 되찾은 정연이
수열에게 엄마를 구하러 가라고 말했고
수열은 정연이 납치된 동안 보았다는 것들을 토대로
은신 장소를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킹'이라는 글자를 본 것 같았다는 정연의 말에
인근 폐놀이공원을 지나던 중
바이킹을 발견한 수열이 피가 묻은 문을 발견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숨어 있던 연중에 의해 공격당합니다.
"넌 정이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대로 평생 모른 채 죽겠네"
그렇게 연중이 수열에게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나희가 나타나 연중을 밀치며 수열을 구해줍니다.
하지만 연중이 다시 공격을 하는 바람에 어깨에 칼을 맞게 되었고
나희를 구하기 위해 총을 쏜 수열에 의해 연중은 죽게 됩니다.

나희는 자신을 도우려는 수열에게
도망친 정이신을 꼭 찾아오라고 말했고
수열은 이신을 찾기 위해 나갑니다.
한편, 경찰들에게 이신과 수열의 비공개 수배가 내려집니다.
수열은 경찰들의 눈을 피해 이신을 찾기 위해 나섰고
아라의 집에 가서 단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라의 집에는 경찰들이 대기 중이었고
틈을 노리고 있던 중 나희가 배형사에게 수열을 도와주라고 시켜
때마침 나타난 배형사가 경찰들을 이동시켜 주어
수열이 아라의 집을 조사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곳에서 숨겨진 공간을 찾게 되는데
그 안에는 사마귀 살인 사건들의 자료와
연중이 죽인 사람들의 핸드폰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놓인 컴퓨터를 켜 이신의 최면치료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수열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할아버지한테서 엄마가 어릴 적 집에 불이나
할머니가 죽게 되었고 할머니를 구하려고 불에 뛰어들려던
이신을 막은 할아버지를 그 후로 계속 미워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른처럼 보이게 얼굴에 화장을 시켜요.
그리고 날 만져요...."
"누구죠 그게?"
"....
..
아빠!!!"


이신이 어릴 적,
이신에게 화장을 시키고 이신을 성추행했던 이신의 아빠.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된 이신의 엄마가
그를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아내를 죽이고
집에 불을 낸 것이었죠.
그 후 이신은 아빠를 미워했었고
그래서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일찍 결혼을 한 게 진실이었습니다.

충격과 분노에 빠진 수열은 이신이 할아버지가 목사로 있는
교회에 갔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곳으로 찾아갑니다.
그 시각, 정말 이신은 교회에 갔고
묶인 채 눈을 뜬 정목사는 어릴 때처럼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서있는 이신을 보게 됩니다.

"아빠. 오랜만"
그동안 목사가 되어 사죄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그에게 이신이 말합니다.
"주님께서 날 용서했어.
너도 용서받았다.
어쩌냐, 우리 핏줄이 그 모양인걸"
"핏줄, 핏줄이 아니야! 핏줄이 아니라고!!
너야!
네가 하고 싶어서 그냥 한 짓이지!
용서? 누가! 누구를! 어떻게!
난 그 쓰레기 같은 놈들을 다 죽인 뒤에
나조차도 용서받을 꿈조차 꾼 적이 없는데
감히 네가 누구한테 용서를 받겠다는 거야!
아빠야. 끝내자.
너도 나도 이제 그만 다 멈추자."


이신이 그의 목을 칼로 그으려는 그때
수열이 총을 들고 다가와 멈추게 합니다.
수열이에게 당장 마귀 같은 이신을 쏘라는 할아버지에게
수열은 말합니다.

"닥쳐. 아직도 그딴 소리를 해?
당신은 나한테 매일 그랬어.
네 엄마가 악마다.
네 엄마가 마귀가 들린 거라고.
내가 그 말 믿고 그거 때문에!"
수열은 자기를 생각해서 그런 거였다는 그의 말에
당장 쏴버리기 전에 닥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신에게 더 이상 그 손에 피를 묻히지 말고
자기와 함께 나가자고 말했고
이신은 바로 칼을 내려놓고 수열과 함께 나가려 합니다.
그런데 문 앞에서 수열이 구해줬던 여자 아이 '은애'를 마주칩니다.
은애의 얼굴은 화장이 되어 있었죠.
수열은 화가 나 아무 말조차 나오지 않았고
이신 역시 두 눈을 꼭 감습니다.



수열은 총을 들고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는데
이신이 그를 막습니다.
"수열아 안돼! 되지 마 나처럼.
수열이 넌 안돼. 선을 넘어오면 안 돼."
수열에게 주사기를 꽂아 수열을 잠시 잠들게 한 후
이신은 교회에 기름을 붓고 불을 내기로 합니다.
아이와 수열을 밖으로 내보냈죠.
"우리는 저 애한테 너무 많은 고통을 줬어"
잠시 후 정신이 든 수열.
교회는 이미 연기를 내며 불타고 있었고
이신이 보이지 않자 수열이 교회에 들어가려 하지만 문이 잠겨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이신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한 수열은
창문을 깨고 들어가 이신을 구해 나옵니다.
죽으면 안 된다며 심폐소생술을 계속하며
수열은 엄마를 외칩니다.
다행히 이신이 눈을 떴지만 이신은 다시 눈을 뜬 거에
고통스러워하듯 울부짖습니다.


안정을 되찾은 후,
이신은 수열에게 수갑을 채우라며 손목을 내어 주지만
수열은 수갑을 채우지 않습니다.
"정연이랑 같이 면회 갈게요."
"오지 마, 잊어버려.
그냥 너로 살아, 지금까지처럼."
"그래도 갈게요. 엄마니까"

"차수열 경감님, 그런 게 아니야.
핏줄은 의미가 없어.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해.
너는 나랑 다르게 살았어.
너는 노력해서 경찰이 됐고 사람들을 살렸어.
그게 네 안에 쌓여 있어.
그러니 넌 나랑 다른 사람이야.
난 그게 좋아."
그리고 다시 팔을 내미는 이신에게 수열은 한숨을 내쉬며 수갑을 채워줍니다.
잠시 후, 중호가 도착해 이신을 호송하기로 했고
나희와 팀원들이 수열에게 약속을 잘 지킨다며 수열의 명찰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수열이는 은애를 데려갑니다.
중호의 차를 탄 이신.
중호는 당분간 시끄러워질 것 같다며
앞으로는 그동안의 혜택을 받지 못할 거라고 말해줍니다.

"이해해요.
하지만 계장님.
측은지심. 가여이 여기는 마음.
그걸 정호가 갖고 있어요.
저와의 약속을 지켜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뭘 했겠어요? 알아서 잘 컸죠"
'내가 모르는 시간 속의 수열이는
자기 곁의 약한 친구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너는 엄마 없이 울지 않고 스스로 잘 컸구나.
안녕, 차수열 경감님.
저는 이제 더 이상 당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없습니다.'
2년 후, 경기도 안원시 안원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이신.
수열과 정연이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붙여 놓은 노트에
그들의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TV속 뉴스에서 지난밤 심하게 훼손된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시신의 신원이 '최중호 총경'이라는 말에
이신은 놀라 TV를 바라봅니다.


그때, 이신에게 면회가 왔다는 교도관.
이신이 면회장으로 향하자 나희와 수열이 이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는 이들.

"무슨 일이야?"
그렇게 드라마가 끝이 납니다.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후기
8부작으로 짧게 끝나버려서 너무나 아쉬울 만큼
진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8화까지 계속 예상을 할 수 없었고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내용에
연신 놀라움을 느끼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수상함과 떡밥들을
어떻게 다 마무리하려 하나 싶었는데
마지막 회에서 야무지게 다 풀어나가는 게
참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결말 또한,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신이 아들을 정말로 사랑했던 것이라
다행이었고,
최중호 형사가 경찰로서는 이신을 체포해야 했지만
그동안 이신의 편의를 봐준 이유가
사람으로서는 이신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녀가 원하는 것들을
해주고 싶었다는 그의 말이 공감도 가면서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것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프랑스 원작 드라마도 봐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최중호가 갑자기 살해된 것으로 보아
또 다른 살인마가 나타난 것 같고
이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시즌2가 나오는 건가? 하고 기대되더라고요.
고현정 배우님, 초췌한 모습으로 나와도
미모는 가려지지 않고
너무 아름다우시고 연기 진짜 정말 잘하십니다...
이런 느낌 드라마 너무 좋아!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