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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추천ㅣ한편의 소설을 본 것 같았던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스포일러 줄거리, 결말, 후기 쿠키영상, 원작?ㅣ요즘 볼만한 영화 추천

by godlife24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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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 쿠키

 

2025년 10월 29일 개봉

상영시간 107분

장르 스릴러

감독 고헤진

주연 정려원, 이정은, 김정민, 장진희, 강정우, 이휘종

 

 

추천! 10점 만점에 9점

 

이 영화는 원래 2022년에 JTBC 2부작 단막 드라마로 제작되려 했으나

영화로 변경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상도 많이 수상한 작품이에요!

3년 만에 공개된 영화라고 하네요.

다들 꼭 보세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후기

 

요즘 극장에 1위로 달리고 있는 '퍼스트라이드'와

많은 홍보로 알렸던 '어쩔 수가 없다'의 리뷰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저는 후기가 좋았던

'하얀 차를 탄 여자'를 보고 왔습니다.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무 정보 없이 보고 왔는데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몰입하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려원 배우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었어요.

 

예전에 보았던 '그녀가 죽었다'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그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마치 내용이 소설 같아서 원작이 따로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따로 원작은 없더라고요!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럼 줄거리, 결말 스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줄거리

 

사건의 진실 - 도경 시점

 

하얀 차를 탄 여자 줄거리

 

영화의 첫 장면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경(정려원)이 설원병원 앞에

차를 끌고 와 조수석에서 칼에 맞은 여자를 '언니'라고 부르며

끌고 내려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간호사가 이들을 발견하고 급하게 치료를 받게 되었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언니를 기다리며 만신창이의 몰골로 앉아있는 도경.

그리고 간호사는 이들의 등장을 경찰에게 알렸고

갑자기 칼을 맞은 여자와 피범벅의 여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경찰 현주(이정은)용재(이휘종)가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줄거리하얀 차를 탄 여자 소설

 

정신없어 보이는 도경을 진정시키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주가 물었고

도경은 자신이 살고 있던 집에 언니 미경이 갑자기

형부가 될 사람을 데리고 찾아왔고

처음부터 뭔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지만 나름 축하의 의미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대접했는데

형부가 음식을 먹기도 전에 갑자기 욕부터 내뱉었다고 말합니다.

 

놀란 도경은 잠시 후 설거지를 하며 언니에게

형부를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교통사고 같은 만남이었지"

 

그때 형부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쳤고

언니는 놀래 그릇을 떨어뜨렸는데

그 모습을 보고 도경이 언니 역시 형부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고 합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그리고 그날 밤,

언니의 비명소리에 거실로 나가보니 형부가 언니를 무참히 폭행하고 있었고

집밖으로 도망간 언니를 칼을 든 형부가 쫓아가 찔렀다고 했습니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줄거리스릴러 영화 추천

 

그리고 언니의 두 손을 밟아 부러뜨렸죠.

놀란 도경은 언니를 도와주려 했지만 형부 정만(강저웅)

도경을 때리기 시작했고 그때 언니가 도경을 구해주기 위해

커다란 돌을 들어 정만의 머리를 공격했고

도경이 언니를 부축하고 곧장 병원으로 도망친 것이었다고 말했죠.

 

"그런데 언니는 두 손이 부러졌는데

어떻게 돌을 들 수가 있죠?"

 

뭔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한 현주가 묻자

도경은 어쩔 줄 몰라하며 괴로워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죠.

그러면서 계속해서 덧붙이는 말,

"언니는 아무 잘못 없어요."

 

현주는 도경과 대화를 마치고 용재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다가

도경이 데리고 온 여자가 도경의 친언니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럼 다친 저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하얀 차를 탄 여자 범인

 

도경의 친언니인 미경은 설원병원의 간호사로 근무했었는데

도경이 조현병을 앓고 치료를 받게 되면서

동생의 치료를 위해 열심히 애쓰다가

아예 직장까지 그만두고 동생을 돕겠다며 나갔는데

어느 순간 병원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았었죠.

현주는 미경의 연락처로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녀는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현주가 다시 도경을 찾아가 미경의 사진을 보여주고

누구냐고 묻자 도경은 언니라고 말했고,

병원에 데려온 여자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며 누구냐고 묻는데

도경은 그녀도 언니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스릴러 영화 추천

 

"제가 약을 먹어서....."

 

현주는 일단 용재와 도경이 말했던 도경의 집주소로 찾아가 보는데

도경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좋은 아파트였습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후기

 

심지어 경비아저씨에게 도경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런 사람은 모른다고 했으며 오히려 미경의 사진을 보고는

아파트 주민이라고 했죠.

 

경비아저씨의 도움으로 CCTV를 확인한 경찰은

그녀가 이 아파트에 혼자 산다는 것과 외출 후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주는 다시 병원에 찾아가 도경을 만나 

도경이 말했던 주소가 미경의 집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합니다.

그리고 도경의 집을 물었지만 도경은 잘 모르겠다며

산이 가까운 집이라는 말만 해줍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줄거리

 

그리고 용재가 정만의 전과 기록을 조회하던 중

그에게 납치, 감금의 전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도경이 '언니'라고 부르는 여자가 납치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도경이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언니를 만나겠다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려 해서 현주가 간신히 도경을 말려

근처 여관으로 데려가 잠시 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관 앞에서 술병을 들고 행패를 부리는 현주의 아버지를 잠깐 마주쳤죠.

 

그리고 현주는 용재와 다시 동네를 수색하며

산 근처를 찾아 도경의 집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한 집을 발견하게 되었고

둘은 그곳에 들어가 보았는데

매우 낡은 집에 피가 묻은 휴지들이 버려있었고

책으로 가득 찬 방에는 수많은 종이들이 구겨져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그곳은 작가의 방이었고

작가 도경의 집이라는 것을 이들은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주는 주변에서 도경이 형부라고 말했던

'정만'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시 여관으로 찾아간 현주,

그러나 도경의 방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신발도 벗은 채 그녀는 병원으로 가 몰래 중환자실에 들어가

언니에게 일어나라며 말하고 있었죠.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간 현주가 도경을

정만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합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해석하얀 차를 탄 여자 원작

 

하지만 도경은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며

언니가 깨어나면 전부 말해줄 거라며

언니에게 할 말이 있다며 가지 않으려고 거세게 저항합니다.

 

그때 기적적으로 언니가 깨어납니다.

사실 그녀의 친언니가 아니었던 '은서'(김정민)라는 그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범인의 얼굴을 봤다며 경찰을 불러달라 말했고

현주에게 그녀가 본 일들을 전부 말해줍니다.

 

 

사건의 진실 2 - 은서 시점

 

 

하얀 차를 탄 여자 원작

 

"도경 씨는 범인이 아니에요.

한 명이 더 있었어요 그 집에.

범인은 미경, 그 여자예요.""

 

슈퍼에 다녀오던 길,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전기 충격기로 자신을 공격했고

눈을 떠보니 그 집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경'이라는 여자가 누워있는 자신에게 다가와

괜찮냐며 걱정을 해주었고

은서는 자신이 납치되었다며 이야기하는데

묶여있는 다리를 보고 놀란 척하다

갑자기 정만이 나타나며 미경과 둘이 한 패라는 것을 알게 됐죠.

 

미경은 다시 은서의 입에 테이프를 붙여두었고

정만에게 잔치국수를 요리해 줍니다.

 

하얀 차를 탄 여자 반전하얀 차를 탄 여자 리뷰

 

그리고 차는 잘 고쳤냐고 물었고 정만이 밥 먹고 고치려 했다 하자

일을 똑바로 처리 못한다며

공격적으로 말을 하다 화를 내기 시작했고

몰래 묶인 손을 풀려던 은서를 발견하더니

다가와 은서의 손을 병으로 내리쳐 부러뜨렸다고 했죠.

 

그리고 그날 밤, 미경과 정만이 잠든 사이

몰래 다리의 테이프를 빼내고 조용히 차키를 훔쳐 

도망치려고 시도하는데

그때 갑자기 화장실에서 한 여자가 툭, 문을 열고 튀어나옵니다.

바로 '도경'이었죠.

처음부터 그녀는 그곳에 계속 갇혀있었던 듯했습니다.

 

그렇게 미경이 깰까 봐 놀랬지만 다행히 은서는 문밖으로 나왔고

차를 찾던 중 깨어난 정만과 미경이 밖으로 나와

은서는 급하게 몸을 숨깁니다.

 

따라 나온 도경에게 정만은 네가 그년을 도망치게 도와줬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고 이내 공격합니다.

그러자 미경이 왜 자신의 동생을 때리냐며 정만의 머리를

돌로 내리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경이 한 말이 더 가관이었다고 말합니다.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언젠가 내가 너를 죽이거나,

너가 나를 죽이거나.

그래야 우리 둘은 끝날 운명이었던 거야."

 

그리고 미경이 도경에게

언니가 안 죽고 정만이 죽어서 다행인 거라며

너도 내가 아니었으면 죽었을 거라고

걱정 말고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고

도망간 자신을 찾아오겠다고 나섰고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은서가 도경에게 다가가자 쓰러져있던 정만이

칼을 꺼내 은서를 공격했고

도경은 은서를 언니라고 부르며

그녀를 차에 실어 병원으로 데려가준 것이었다고 했죠.

 

그렇게 도경은 누명을 벗을 수 있었지만,

 

"그럼 은서 씨가 도경 씨와 차에 탔을 때만 해도

최정만은 살아있었을 텐데,

왜 미경 씨가 최정만을 죽인 범인이라고 확신하듯 말하신 거죠?

죽이는 장면은 못 보신 거잖아요?"

"아... 그러네요.

제가 너무 표현을 너무 과장해서 한 것 같아요."

 

발견된 최정만의 시체는

손발이 묶여있었고 누군가에게 무참히 폭행당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럼 누가 그를 이렇게까지 때린 것일까?

 

현주는 물속에 얼굴을 푹 담근 채 생각에 빠집니다.

지금까지의 도경, 은서의 진술과

자신의 과거가 머릿속에서 뒤섞이죠.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사실 현주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현주에게 쓸모없는 자식이라며

그녀를 욕조 물에 얼굴을 박게 하고 학대했었고

그런 현주는 경찰의 꿈을 갖게 되었고

가끔은 극단적으로 손목에 상처를 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경찰이 된 현주는

지금도 가끔 스스로 물속에 얼굴을 넣고

그때를 생각하며 생각을 하곤 했었죠.

도경의 팔에서도 보았던 자상을 보고

현주는 도경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주는 이 모든 진술들을 그대로 믿지 않고

다시 의심해 봅니다.

 

몇 년 전까지 유명한 베스트셀러였던 도경이

갑자기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게 되었고

동생을 돌보겠다며 일을 그만두었다는 언니가

아픈 동생을 두고 혼자 좋은 집에 살고 있다는 게 영 수상했죠.

심지어 연락도 되지 않고.

 

미경에 대해 더 조사해 보던 경찰은

도경의 계좌로부터 미경의 계좌로 수차례 수억 원의 돈이

옮겨지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주는 다시 도경의 집에 갔다가

숨겨진 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벽에 묻은 많은 핏자국과 살려달라는 글,

손톱으로 긁은 듯한 수많은 자국들을 발견하고

은서가 말했었던 도경이 화장실에 갇혀있었다는 점 등을 떠올리며

도경이 미경에 의해 학대를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범인이 미경일 것이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미경을 현상수배에 올리게 됩니다.

 

이제 혼자 집으로 돌아가보겠다는 도경에게

용재는 사인을 부탁하는데

도경은 자신의 많은 책들 중

'하얀 차를 탄 여자'라는 책이 자신의 최애 작품이라며

그곳에 사인을 해주고 떠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퇴근 시간이 되었고,

도경의 책을 읽고 있던 용재는 책이 우울한 내용이라고 말합니다.

결국은 주인공이 차를 타고 절벽으로 날아가 자살을 한다고 말이죠.

 

차키가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현주에게

자신이 챙겨놨다며 키를 꺼내주려 하는데 키가 사라졌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급하게 밖으로 나가자 경찰차가 사라져 있었고

도경이 가져갔다고 생각한 현주는

용재가 말했던 책의 결말을 떠올리며 산에서 봤던 추락금지 표지판이

있던 장소로 향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경찰차 한대가 멈춰서 있었고

절벽 끝에 도경이 아슬아슬하게 서있었습니다.

 

현주는 도경을 급하게 불러봅니다.

현주를 쳐다본 도경이 말합니다.

 

"언니가... 언니가 불러요."

 

"나도 도경 씨랑 같아요.

그때 여관 앞에서 본 남자 우리 아빠예요.

나도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학대당했어요.

도경 씨 언니랑 우리 아빠랑 같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

가족이라고 모두 다 참아줄 필요는 없어요.

도경씨 언니가 나쁜 사람인 거예요."

 

"우리 언니는 잘못 없어요.

내가... 내가 잘못이에요.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서"

 

"아니에요. 우리 아빠도 맨날 나한테 쓸모없는 놈이라 했어요.

도경 씨. 그러지 말아요. 이리 와요."

 

하얀 차를 탄 여자 결말

 

그렇게 현주의 말을 들으며 도경은 눈물 흘렸고

현주가 손을 내밀자 도경이 그 손을 잡습니다.

현주가 도경을 당겨 도경이 현주의 품에 안겨 울었고

그렇게 주저앉아 현주가 도경을 달래줍니다.

 

그때, 추락주의 표지판이 부러져있는 것을 발견한 현주가

일어나 도경이 바라보던 곳을 살피는데

저 멀리 하얀 차가 추락한 듯 떨어져 있었습니다.

 

경찰을 불렀고 그곳에서 미경의 시신

숫자가 적힌 수첩을 발견합니다.

 

경찰은 그 숫자를 좌표로 계산해 그곳을 수사했고

거기서 시신을 발견합니다.

그 시신은 과거 정만이 납치했던 피해자이자

그 후 실종되었던 여성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여성은 은서의 친동생이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며 서로 떨어지게 된 둘은

다른 성을 갖게 되었지만 그 후 그래도 계속해서

얼굴을 보려고 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서가 납치되었고

그 후 실종까지 되었지만 찾을 수 없었죠.

 

자신을 납치했던 범인이 동생을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자신이 그렇게 나약하게 당하고 있지 않았을 거라며

자책하는 그녀에게 현주는 

결국 그가 죽었으니 이긴 거라며 위로합니다.

 

그리고 미경의 시신과 정만의 시신에서

서로의 혈흔이 많이 발견되어 둘은 서로 싸웠고

미경은 도망치다 차가 추락하며 죽은 것으로 종결됩니다.

 

그리고 현주는 더 이상 자신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버지와 함께 있지 않고 아버지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발령받아 떠나게 되었죠.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결말

 

미경의 장례식에 앉아 있는 도경.

그리고 그곳으로 은서가 찾아옵니다.

 

"우리 아직 할 얘기가 남아있죠?"

 

 

사건의 진짜 진실

 

하얀 차를 탄 여자 진실

 

동생이 실종되고 자신의 동생을 납치했던 범인을 알고 있던 은서는

계획적으로 그를 찾아가 전기충격기로 기절을 시키고

그의 손발을 묶고 무참히 폭행합니다.

그리고 동생을 묻은 장소를 말하라며

쓸데없는 말을 할 때마다 이를 하나씩 뽑겠다며 위협합니다.

그렇게 그를 고문하였지만 진실을 알지 못했고

그를 트렁크에 실어 이동하던 중

한 산속에서 타이어에 못이 박히며 차가 망가지게 됩니다.

 

보험회사를 부를 수도 없는 상황,

마침 근처에 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은서는

그곳으로 향했고 희한하게

문이 밖에서 잠겨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기에

문을 열고 들어가 누가 있는지 불러보는데,

사고 충격으로 은서는 정신을 잃고 말았죠.

 

하얀 차를 탄 여자 결말

 

은서가 눈을 떴을 때엔

도경이 은서의 얼굴 상처를 소독해주고 있었습니다.

차가 사고 난 것을 이미 보고 왔다는 도경은

타이어를 고칠 수 있는 장비를 찾는 은서에게

도와줄 테니 나갈 때 자신도 태워달라며 딜을 합니다.

 

은서가 하는 일에 별 관심도 없고 방해가 될 생각도 없다며,

트렁크에 남자가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도경에 은서는

할 수 없이 그러기로 했죠.

 

하얀 차를 탄 여자 수상

 

도경이 은서의 바퀴를 손봐주었고 

도경은 배를 채우고 가자며 은서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합니다.

"왜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

"물어보면 나도 이야기해야 되니까"

 

 

하얀 차를 탄 여자 해석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결말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둘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됩니다.

도경은 언니가 자신을 오래전부터 가둬둔다며

자신을 환자로 만들고 일부러 약을 먹이고

자신의 손목에 상처를 냈다고.

그리고 도경은 미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정말 아픈 척 연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경이 방심하게 만들고 도망치기 위해서!

그러던 중, 밖에 차 한 대가 도착합니다.

 

"언니가 왔어요!"

 

급하게 밖으로 나간 둘을 본 미경은 

도경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은서는 근처에서 차 사고가 나서 신세를 졌다며

너무 늦어 지금 이곳에 사람을 부르는 것도 곤란하니

내일 떠나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무사히 넘겼고 미경이 잠든 사이

둘은 몰래 집을 떠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데

미경이 놓치지 않고 곧바로 쫓아 나왔죠.

 

"네가 뭔데 내 동생을 데리고 도망쳐?"

 

미경이 은서를 공격합니다.

둘을 말리려 하자 미경은 도경에게도 공격을 했고

이를 돕는 은서에 미경은 그녀의 양손을 밟아버렸죠.

 

 

하얀 차를 탄 여자 원작

 

그때 차 옆으로 도망친 도경이 트렁크 문을 열어버렸고

계속 발버둥 치고 있던 정남이 굴러 나와

공격적으로 돌진해 미경에게 달려갑니다.

 

그렇게 미경과 정남이 미쳐 날뛰며 싸우기 시작했고

그 사이 도경이 은서를 끌고 차에 태웁니다.

하지만 은서는 정남을 두고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도경은 일단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때, 사이드 미러로 미경이 정남의 머리를 돌로 공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안 돼!!"

 

그리고 도경이 액셀을 밟으려는 순간

은서가 기어를 후진으로 바꿔버렸고

그대로 차가 뒤로 달려 미경을 쳐버립니다.

 

도경이 놀라 멈춰있는 사이 은서가 

차에서 내려 미경에게 달려가 정남이 죽기 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동생이 묻힌 곳을 알아내야 했기 때문이죠.

그때 미경이 칼로 은서의 배를 찌릅니다.

그리고 잠시 후 미경도 눈을 감습니다.

 

차에서 내린 도경이 미경에게 다가가 미경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다 말합니다.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언니가 나를 죽이거나,

내가 언니를 죽이거나.

그래야 끝이 날 것 같았어."

 

그리고 도경은 은서에게 다가가 일어나 뒤처리를 하자고 말했지만

은서는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며

이대로 경찰에 잡혀가도 괜찮다며 아무 의욕이 없어 보였습니다.

 

"내가...

내가 동생이 묻힌 곳을 알려준다면?"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아는데?"

"그것까지 알려준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할 거예요?"

 

그렇게 도경의 말에 은서는 도경의 계획대로

정만의 시체를 옮겨 눈으로 덮어두었고

미경의 시체는 마치 사고인 것처럼

미경을 차에 실어 엑셀에 발을 얹어 놓은 채

추락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더 확실해 보이게 도경의 지시하에

은서는 차 트렁크 문에 일부러 손을 찌게 하여

다치게 만들었죠.

 

그리고 그 후 도경이 시킨 대로 진술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알려줘요. 어떻게 알았는지"

 

장례식장으로 그 대답을 듣기 위해 찾아온 은서에게

도경이 자신의 진실을 또 한 번 이야기해 줍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계속해서 집에 갇혀있었던 도경은 어느 날

주변에서 차 소리를 듣게 됩니다.

주변 산이 전부 소유지라 인적이 드문 곳이었기에

도경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창문을 깨뜨리고 도망을 시도합니다.

 

곧바로 산 위로 뛰어가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가

차에 태워달라 하려 했으나

도경은 그곳에서 뜻밖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 것이었죠.

 

한 남자가 여자를 차에서 내리더니

산속에 묻어버립니다.

 

결국 숨어서 지켜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던 도경.

남자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목에 있던 문신을 보았죠.

 

그런데 우연히,

미경과 은서와 집 앞에서 싸움이 있던 날,

트렁크에서 내린 남자의 목에 같은 문신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죠.

그래서 그 위치를 알고 있었다고 말해줍니다.

 

"진짜예요. 처음부터 모른 척한 게 아니었고

그때 딱 알게 됐어요. 믿어주제요."

 

그렇게 은서는 도경의 대답을 듣고 이제 떠나갑니다.

 

"고마워요. 살려줘서."

"나는 그냥 나 살려고 한 일이에요.

타이어 펑크 나게 해 준 못한테 고마워하던가요."

 

은서가 떠나가고

도경은 주머니 속에 있던

은서의 타이어를 고쳐주며 빼냈던 못을 꺼내봅니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합니다.

 

미경이 도경을 감금했을 때,

그 안에서 도경은 못들을 꺼내 벽을 긁고

살려달라고 썼었습니다.

 

그리고 정만을 처음 산에서 본 이후,

그 후 도경은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에

다시 그 산에 올라가 못을 일부러 심어두었었죠.

그리고 그 못에 의해

운명처럼 은서가 그곳에서 타이어가 펑크 났던 것입니다.

 

도경은 못을 바닥에 버리고

곧바로 자신의 차에 올라타

해안가를 달립니다.

 

그리고 상주 완장과 묶고 있던 머리끈을 창밖으로 던져버렸죠.

 

 

같은 시각, 

버스 터미널에서 도경의 소설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읽고 있던 현주는

버스가 출발한다는 소리에 일어나 나가려다

누군가와 부딪히며 책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다시 줍는데,

책의 뒤표지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도경과 절벽에서 만났던 날

미경의 차가 떨어져 있던 모습과 똑같았죠.

 

그제야 현주는 모든 퍼즐이 다시 맞춰진 듯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주는

급하게 용재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그날 차 안에서 도경과 했던 대화가 순간 떠오릅니다.

 

 

"나도... 일반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도경 역시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는 것을 알기에

현주는 결국 전화기를 내려놓습니다.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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