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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드라마 찾았다! 정주행드라마, 완결드라마 추천, 로맨스 드라마ㅣ백번의 추억 전체 줄거
드라마 JTBC 주말드라마2025년 9월 13일 ~ 2025년 10월 19일 방영총 12부작극본 양희승, 김보람연출 김상호주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김정현 드라마 백번의 추억 인물관계도 백번의 추억 후기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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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백번의 추억 11회, 12회 줄거리 요약
영례와 재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연인이 됩니다.
서울로 돌아온 영례는 미쉘 원장의 제안대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기로 했죠.
1등이 되면 장학금을 받아 영례의 꿈이었던
대학교에도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한편, 영식으로부터 영례가 미스코리아에 나간다는 소식을 들은 종희는
엄마에게 자신의 오랜 꿈이었다며 미스코리아에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녀는 대신 미스코리아 진이 꼭 되어야 한다고 말했죠.
종희의 출전 소식을 알게 된 영례는
종희의 오랜 꿈이었음을 알았기에 미리 알았더라면
출전을 고민했을거라고 말하지만
종희는 조금은 차갑습니다.
이번에도 페어플레이 해보자고 말했죠.
둘은 각자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고
서울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례가 진, 종희가 선으로
전국 미스코리아 대회에 올라가게 됩니다.

동네에는 영례의 당선 플랜카드가 걸리고 모두가 기뻐했죠.
다음 대회를 위해 미스코리아 합숙이 시작되었고
고된 훈련 끝에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한편, 운명처럼 이곳에서도 같은 방을 쓰게 된 종희와 영례.
기뻐하는 영례와 달리 종희는 좋아 하지 않았죠.
자유 시간때 둘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시간을 보내고 오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영례와 달리
종희는 하루 종일 기다렸지만 엄마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합숙 장소 앞에 엄마의 차가 기다리고 있었죠.
종희는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는데 엄마에게 뺨을 맞습니다.


바로 낮에 있었던 일 때문이었는데요.
미스코리아 서울에 당선되는 영상이 방송에 나오면서
마침 출소 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와
우연히 상식의 방에서 신세를 지게 된 종희의 오빠 종남이
상식과 함께 그 방송을 보게 된 것이었죠.


상식은 종희가 대기업 회장의 수양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돈을 얻어내 보겠다며
종희의 친오빠 종남을 데리고 양미숙 회장을 만나러 갑니다.
하지만 어떤 협박에도 그녀는 끄떡하지 않았죠.
하지만 미숙은 그 둘이 돌아간 후 기분이 좋지 않았고
종희를 찾아가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자기가 이런 상황까지 겪어야 하냐며 종희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자기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
무조건 진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돌아갔죠.


한편 돌아오던 영례가 종희가 비를 맞으며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무슨 일이냐며 묻지만 종희는 영례에게 차갑게 말합니다.
심지어는 모든 게 영례의 탓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죠.
"내가 왜 이렇게 됐는데?
살면서 처음 느꼈던 행복인데 그것들을 다 버리고
떠난 게 왜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이잖아.
너만 아니었으면, 재필이랑 헤어지지 않았을 거고
청아 운수도 떠나지 않았을 거고.
네가 도망 치라해서 떠난 거잖아.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
종희가 과거에 재필이와 헤어졌던 이유가
자신 때문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됩니다.
그렇게 둘의 사이는 점점 더 균열이 생기고 있었죠.
한편, 뭐라도 한번 뜯어먹어볼까 했지만
아무것도 통하지 않자 상식은 분노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서종희를 살인 미수로 신문에 제보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노상식은 기자를 찾아가 이를 제보합니다.
하지만 기다렸던 기사는 나지 않았고
미숙이 돈을 써서 해결했음을 알게 되었죠.
심지어 미숙은 종희에게 그가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람을 시켜 그를 자살로 위장해 죽이라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상식은 물속에 빠뜨렸는데도 살아서 돌아왔고
죽을뻔했다는 사실에 더욱 분노해
전부 다 죽여버리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죠.
드디어 대회 당일,
상식의 눈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본 종남은
뭔가 꺼림칙하다고 생각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오빠 노릇을 한 번도 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정말 위험할 것 같다고 생각한 종남은
급하게 미스코리아 합숙 장소를 찾아가 종희를 만나려 했지만
만날 수 없었고 하필 버스에 탄 종희를 보고
쫓아 뛰어가다가 오토바이에 부딪히며 의식을 잃고 실려갑니다.
대회가 시작되었고
영례와 종희 모두 최종 8인에 들게 됩니다.
그런데 대회장에 상식이 경호원으로 위장해 잠입해 있습니다.
최종 발표 전 인터뷰에서
종희는 추억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추억은 이미 떠나버린 버스라고 생각합니다.
떠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저는 과거의 추억을 붙잡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궁금해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런 종희의 인터뷰를 들으며 영례는 마음이 좋지 않았고
자신의 차례에 영례는 오히려 반대로 말합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는 버스안내양을 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때 제게 가장 소중한 친구를 만났거든요.
그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 그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어요.
그때 미처 알지 못했던 그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해주고 싶거든요."
한편, 진료 때문에 빨리 퇴근하지 못하고 종종거리던 재필이
선배의 배려로 퇴근하나 싶었는데
때마침 응급환자로 실려온 환자의 얼굴을 보고
재필은 떠나지 못합니다.

7년 전, 경찰서에 함께 잡혀갔었던 종희의 오빠를 알아본 것이었죠.
그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던 재필은
아는 얼굴이라 지나칠 수 없었다며 인사합니다.
그런데 종남은 재필에게 빨리 미스코리아장에 가야 한다며
종희가 위험하다는 말을 해줍니다.
노상식이 칼을 챙겨 갔다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재필은 놀라서 급하게 대회장으로 뛰어갔지만
지금은 들어갈 수 없다며 진행요원들에게 막히고 맙니다.
드라마 백번의 추억 마지막 회 결말
때마침 미스코리아 진이 발표되었고
종희가 진으로 호명됩니다.


영례는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종희를 향해 박수쳐주었죠.
그런데 그때, 노상식이 무대에 올라와 종희를 향해
칼을 들고 돌진하는데
영례가 재빨리 종희를 감싸주며 대신 칼에 찔리고 맙니다.

관중석에서 모두가 이 모습을 보게 되었고
놀란 정현이 재빨리 올라와 상식을 제압합니다.
때마침 대회장에 들어온 재필 역시 놀라 무대로 뛰어왔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영례를 바라보며
종희가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습니다.

'종희야, 너의 오랜 꿈이었잖아.
내가 넌 분명 될 것 같다고 말했지?
거봐. 축하해.
내가 또 너를 볼 수 있을까?'
그 후, 상식은 체포되었지만 영례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의식이 없는 영례에게 미안하다고 전할 수도 없고
종희는 죄책감에 술로 버티며 지내게 되었죠.


영식은 그런 종희를 곁에서 지켜주며
종희의 탓이 아니라고 달래줍니다.
집으로 돌아갔다가 우연히 미숙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되었고
미숙이 상식의 살인교사에 개입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게 엄마 때문에 상식이 죽을뻔해
자신을 죽이겠다고 마음먹어
영례가 죽게 된 것이라며 종희는 화를 냈고
엄마 딸 놀이는 끝이라며 집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때마침 경찰이 도착해 미숙을 체포해 가죠.
집을 나온 종희는 영례의 집 앞을 맴돌다
영례 엄마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종희에게 영례가 깨어날 때까지 함께 지내자며 종희를 데랴갑니다.

한편, 재필은 매일 영례의 병실에 찾아가
영례가 좋아했던 노래를 들려주고 함께 듣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기도에 기적처럼
영례가 의식을 되찾게 되었죠.

1년 후, 영례는 종희가 양보한 장학지원금을 받아
꿈에 그리던 대학에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상철이와 종분이의 결혼식 날.
모두가 이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고
재필 역시 영례에게 목걸이를 선물합니다.

"사실 반지가 사고 싶었는데
아직 네가 부담스러울까 봐.
대신 나 전문의 되면 우리 결혼하자!"
영례가 받아야 했던 부케가 재필의 품 속으로 날아오고
그렇게 결혼식이 끝나고 영례, 재필, 종희는 오랜만에
셋이 함께 인천 바닷가로 여행을 갑니다.

그렇게 소중한 우정, 사랑을 얻은 영례는 행복해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청춘이었으나 고단하고 남루했던,
그러나 서로가 있었기에 반짝반짝 빛이 났던.
찬란했던 그 시절의 너, 나 그리고 우리.
두려움은 없다. 우리는 늘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하여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백번의 추억 후속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JTBC 주말드라마
2025년 10월 25일 이번 주 주말부터
토요일 저녁 10시 40분
일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출연진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정은채, 허남준, 이진이
(엥!! 백번의 추억에 이어 허남준 배우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겠네요 ㅋㅋ)
극본 김홍기, 윤혜성
원작 웹툰

명랑 작가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입니다.
이미 완결됐네요!
취업도 승진도 해야 하고
집도 차도...
그 와중에 결혼하고 자식 대학도 보내고,
이 모든 걸 해낸 김 부장.
완벽한 삶인 듯해 보이지만
모든 게 하나씩 무너져가고...
과연 김 부장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번 주에 만나요!
그 사이 저는 웹툰을 보고 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