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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고백의 역사 줄거리, 결말, 명대사, 후기, 특별출연 박정민, 공유, 정유미ㅣ넷플릭스 신작 영화 공개, 멜로 로맨스 영화 추천, 설레는 영화ㅣ고백의 역사 촬영지

by godlife24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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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역사

고백의 역사 줄거리

 

상영시간 118분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공개

넷플릭스

감독 남궁선

주연 공명, 신은수, 차우민, 윤상현, 강미나

 


 

영화 고백의 역사 줄거리

 

악성 곱슬머리

 

영화 고백의 역사 결말

 

주인공 박세리(신은수)고백의 역사

첫 번째, 5살 때 무덤에서 사촌에게

두 번째, 초등학교 3학년 때 고백했지만 나도 좋다더니 다음 날 전학 가버리며 끝납니다.

 

그 후, 곱슬머리 유전자가 발현되었고

쌍둥이인 혜리와 달리 머리와 함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생머리를 하고 싶어 펌을 해도 절대 안펴지는 머리.

 

좋아했던 옆집 오빠는 찰랑찰랑한 생머리를 가진 혜리가 좋다 했고

세리는 다시는 고백 같은 거 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리만이 아는 장소라고 생각하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오다가 세리는 같은 장소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김현(차우민) 마주치게 됩니다.

 

넷플릭스 신작 영화

 

전교생의 절반이 짝사랑하는 남자인 현.

현이도 세리를 보고는 나만 아는 장소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며 말을 걸었죠.

 

고백의 역사 세리고백의 역사 내용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서 또 한 번 현이와 마주치는데

세리에게 인사를 건네는 게 아닌가?

설레어하며 세리는 현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또 한 번 현이를 만나기 위해 바다에 찾아가 수영을 하던 날,

갑자기 첨벙 소리와 함께 한 남학생이 바다에 빠집니다.

놀란 세리는 남학생을 구해주었죠.

 

고백의 역사 줄거리고백의 역사 넷플릭스

 

그런데, 다음 날 세리의 반에 전학생이 오는데

바로 어제 구해줬던 남학생이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나타납니다.

 

서울에서 왔다는 1년 복학생인 한윤석(공명)

깁스한 채로 가방에 우산에 버거워 보이는 윤석이 눈에 밟혀

세리는 우산을 씌워주었고

급식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급식을 떠주고 같이 밥을 먹는 등

윤석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렇게 세리의 친구들과 윤석은 함께 다니게 되었고

윤석 역시 세리가 현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죠.

바다에서 마주쳤던 날 세리의 명찰을 챙겼던 윤석은

명찰을 돌려주려고 했지만 

하필 그 타이밍에 누군가 세리를 좋아해서 명찰을 간직 중일 거라는

친구의 말에 윤석이는 돌려줄 타이밍을 놓치고 맙니다.

 

 

서울 스트레이트 매직

 

같은 악성 곱슬머리를 갖고 있던

현이를 좋아하는 또 다른 라이벌인 고인돌 머리 같은 고인정(강미나)

그런데 어느 날 생머리가 되어 나타났고

그 비결을 묻자 근처 '장미 미용실'에서 서울 스트레이트 매직을 했다고 했죠.

 

영화 고백의 역사

 

현이가 생머리를 좋아한다는 소문에

세리 역시 바로 미용실로 찾아갔고

적지 않은 금액에 세리는 용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윤석의 어머님이 하시는 미용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리는 장미에게 자신이 윤석이 바다에 빠졌던 날 목숨 걸고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며

어필을 합니다.

 

세리의 말에 장미는 윤석이 다리가 불편하니

친구로서 깁스를 풀 때까지만 윤석이를 도와주면

매직을 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죠.

 

고백의 역사 내용영화 고백의 역사 줄거리

 

그 후, 세리는 매일 아침 윤석의 미용실 앞에서 윤석이를 기다렸고

가방도 매일 들어주고 문도 열어주고

하굣길도 데려다주고 신발 정리도 해주는 등

열심히 윤석이를 보살핍니다.

 

어느 비 오던 날에는 비를 피해

세리는 윤석이를 데리고 아빠의 창고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단 한 번도 만화책을 본 적 없다는 윤석이에게

세리는 앞으로 아무 때나 이곳에 와서 만화를 봐도 된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486'

 

 

 

세리의 고백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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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리가 현이에게 고백할 수 있도록

친구들은 작전을 세우기 시작하는데요.

현이가 전교 100등 안에 들면서 야자 독서실을 쓰게 되었고

야자실에서 고백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미신

세리는 1등 하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야자실에 대신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접은 학알을 주며 고백하기로 합니다.

 

고백의 역사 결말

 

매일 세리를 도와 윤석이와 친구들이 함께 학알을 접어주었고

대망의 날, 갑자기 1등 친구가 자리를 내주지 않겠다고 하며 계획이 틀어집니다.

그 후 풀이 죽은 세리를 보면서

윤석이는 계속해서 학알을 채워 완성해 줍니다.

 

서울에서 의사인 아빠를 피해 엄마와 부산으로 내려왔다는 윤석이는

잘해도 만족하지 않는 아빠 때문에 수능도 보지 않겠다고 했었고

그래서 그동안 모의고사도 치르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다음 모의고사에 시험을 치르겠다며 들어왔고

그 결과 전교 1등을 해버립니다.

 

세리가 야자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바꿔주기 위해 1등을 해버린 것이었죠.

멋있다며 감동하는 세리,

 

고백의 역사 줄거리

 

그러나 반전으로 현이가 100등 밖으로 밀려나며 또다시 변수가 생겨버립니다.

하는 수 없이, 이들은 수학여행에서 현이에게 고백을 하는 작전으로 변경합니다.

 

윤석이는 어느새 깁스를 풀게 되었고

기뻐하는 세리에게 장미는 매직을 공짜로 해주겠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세리는 준비가 덜 되었다며 다음에 오겠다고 말합니다.

 

"근데 꼭 생머리를 해야 고백할 수 있는 거야?"

 

외국에 사는 고모가 주었다며 고인돌이 자랑하는 스노우볼을 보고

예쁘다고 부러워하는 세리.

그리고 체육 시간에 짝피구 경기를 하게 되는데

고인돌은 현이와 팀이 되었고

세리는 윤석이와 팀이 됩니다.

 

고백의 역사 줄거리

 

윤석이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열심히 세리를 지켜주는 모습에

세리는 조금 든든함을 느끼는데요.

경기 막판, 윤석이 고인돌을 향해 공을 던지자

멀리 있던 현이가 고인돌을 지키기 위해 달려가는데,

그때 갑자기 세리가 공 앞을 막아서며 현이 대신 맞습니다.

세리가 쓰러지며 윤석을 쳐다봤고

윤석은 그대로 운동장을 나가버렸죠.

 

하지만 이 사건으로 현이가 세리에게 삐삐로

대신 막아주어서 고맙다는 연락을 남기게 됩니다.

 

수학여행이 코 앞으로 다가왔고

세리는 장미 미용실에 매직을 하러 갑니다.

손님이 있어서 바쁜 장미를 대신해 윤석에게 세리 샴푸를 부탁하는데

윤석이 세리의 머리에 린스까지 해버리고는 도망치듯 나가버렸고

세리는 결국 샴푸를 한번 더 하고 매직을 해야 했습니다.

 

 

고백

 

고백의 역사 줄거리

 

수학여행 날, 세리가 예쁜 생머리를 하고 나타났고 모두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캠프파이어 때, 친구들이 작전대로 예쁜 조명으로 꾸며놓은 숲에

현이를 불러줍니다.

 

현이와 세리가 마주 서있고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친구들.

윤석은 차마 끝까지 보지 못하고 다시 캠프파이어로 돌아갑니다.

 

세리는 현이와 이야기하면서 떠나가는 윤석을 바라보는데.

 

"나한테 할 말 있어서 부른 거 아니야?

나 긴장되니까 빨리 말해줘"

 

"어.. 그래. 현아.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래서 머리도 네가 좋아한다는 생머리로 바꾸고

학알도 정성껏 접고.

이렇게 너한테 고백하려고 열심히 준비도 했어.

그런데 지금. 계속 다른 친구가 신경이 쓰여."


"항상 내가 변해야 누군가가 내를 좋아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막, 뭘 더 잘해야 될 거 같고 더 예뻐져야 할 것 같고.

근데 내 가 앞에서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든다."

 

"맞나. 야... 누구인지 몰라도 금마 좀 부럽네.

네가 가 많이 좋아하는갑다"

 

"아 그래 보이나?"

 

그렇게 둘은 이야기를 끝내고 캠프파이어로 돌아갔고

친구들도 어떻게 됐는지 궁금증을 가진 채로 따라 돌아가지만

세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윤석이도 세리가 현이와 사귀게 되었다고 생각했죠. 

 

고백의 역사 결말

 

다시 부산으로 돌아간 후,

아빠의 창고에 갔다가 먼저 와서 만화책을 보고 있던 윤석이랑 만나게 되는 세리.

세리는 윤석이에게 현이에게 고백하지 않았다고 말해주었고

윤석이 놀랍니다.

 

그리고 세리의 수능 시험 날,

혼자 시험장에 도착한 세리 앞에 곰인형 탈을 쓴 윤석이 나타나

간식과 스노우볼을 선물해 줍니다.

 

"아자아자! 박세리 화이팅!"

 

세리를 보면서 예전보다 밝아진 윤석은 자신도 내년에는 수능을 보겠다고 결심도 했죠.

그렇게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 후 연인이 됩니다.

주말 광안리에서의 데이트를 앞두고

세리는 윤석이를 위해 친구들과 또 한 번 이벤트를 준비하는데요.

고백의 역사 광안리

 

어쩔 수 없는 이별

 

데이트 도중 갑자기 윤석이 서울에 잠시 간 엄마가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서울로 떠나게 되며 이벤트는 실패합니다.

 

윤석이 서울로 떠난 후 윤석의 연락을 기다리던 세리는

걱정이 돼서 서울로 올라가 병원에 찾아갔고

윤석이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한 윤석의 이모가

윤석 모자를 미국으로 오라고 했지만

윤석이는 부산에 남고 싶다며 울면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세리는 자기 때문에 윤석이가 떠나지 못할까 봐

공중전화에 가서 윤석이에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윤석아. 연락이 너무 안 돼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하면서 울다가 수화기를 내려놓고

다시 가다듬은 채 전화를 겁니다.

 

"연락이 너무 안 돼서.

내가 혼자 있으면서 계속 생각을 해봤거든?

근데 나는 너를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연락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아픈 거짓말을 하고 세리는 부산으로 돌아갔고

그 후로 윤석이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고백의 역사

 

어느 날, 창고에 갔던 세리가 한 노트를 발견하는데요.

 

'고백의 역사'

 

노트 안에는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과 글이 담겨있었습니다.

 

'너를 처음 만난 곳. 바다

 

나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 세리야.

웃을 때도 좋고

웃길 때도 좋고

그냥 좋아.

무엇을 하든 늘 응원할게.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편지

 

'세리야, 안녕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내 마음을 전해본다.

너희 아버지께서 도와주셨는데 비밀로 하셨겠지?

네가 언젠가 했던 말처럼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속에 내 마음을 차곡차곡 담았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세리야. 너는 나를 바다에서, 그리고 내 꿈속에서 구해준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야.

손에 꼭 쥐고 있던 너의 이름이

이제는 가슴속에 새겨져서 지워지지가 않아.

바람이 ㅁ낳이 불던 그날 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사랑한다 박세리'

 

고백의 역사 명대사

 

세리는 그동안 윤석이 자신을 위해 준비했던 고백 노트를 읽으며 눈물 흘렸습니다.

그 후 세리의 머리가 다시 곱슬로 돌아왔고 졸업도 해서 대학생이 됩니다.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한 카페에서 만나는데,

주말에 세리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주겠다고 하지만

세리는 별로 내키지 않아 합니다.

 

그때 카페 사장님(특별출연 공유)이 끼어들며

여기서 소개팅을 하면 무조건 잘되는 명당이라며

꼭 하라고 말했죠.

자기도 운명처럼 여자친구(특별출연 정유미)를 만나게 되었다면서.

 

소개팅 당일 날,

세리는 카페에 나가지 않고

몸이 안 좋아서 못 나가게 되었다며 소개팅남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괜찮아 보이는데?'

라고 답장이 왔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반말이라니!

 

세리가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살핍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 세리를 부릅니다.

 

바로 윤석이였죠.

세리는 바로 달려가 윤석이에게 안겼습니다.

 

"내가 그때 니한테 거짓말했다.

사실은 네가 너무 보고싶었다."

 

"알아. 너 몰랐지? 소화기 내려놔도 녹음되는 거.

나 네 목소리 지우기 싫어서 지금까지 삐삐 요금 내고 있었거든."

 

그리고 세리가 생각날 때마다 접었다며 윤석이 한가득의 학 알이 담긴 유리병을 건네줍니다.

 

"세리야, 나랑 사귈래?"

 

세리는 울면서 끄덕였고 껴안는 둘의 뒤로

친구들이 환호하며 달려옵니다.

 

'그렇게 끝나버린 줄 알았던

나의, 아니, 우리의 마지막 고백은 성공했다'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납니다.

 


 

고백의 역사 후기

고백의 역사 후기

 

오랜만에 설레는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설레진 않았지만

대만 로맨스 영화들이 생각나는

잔잔하게 설레는 영화였어요!

 

러닝타임이 조금 길어서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막판에는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특히 여자 주인공인 신은수 배우의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참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촬영지로 부산이 나와서 부산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영화였고

 

약간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 20세기 소녀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하이틴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풋풋한 사랑이야기!

 

10점 만점에 6점

 

 


 

영화 고백의 역사 촬영지

 

영화의 주된 배경은 부산인데요.

영화에서 광안리로 나왔던 해변은 사실

부산 해운대의 송정해수욕장이었습니다.

 

고백의 역사 촬영지고백의 역사 촬영지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뒤에 바다 배경이 보이던 너무 예쁜 그 길은 

부산 영도구 신선동사무소 근방이라고 합니다.

 

고백의 역사 부산

 

 

그리고 주된 배경인 학교로 나오는 가람고등학교는 부산남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고 해요.

 

고백의 역사 학교고백의 역사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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